[프리뷰]조용한 세상
감독 조의석 출연 김상경, 박용우 장르 미스터리 스릴러 드라마 개봉 12월 14일 시간 107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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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에로 인형을 가진 소녀들이 익사체로 발견되는 사건이 연달아 일어난다. 사건을 맡던 강력반 김형사(박용우)는 여러 사건 현장에서 계속 마주치게 되는 사진작가 류정호(김상경)를 이상하게 여긴다. 김상경과 박용우, 연기 잘 하는 두 배우의 캐스팅은 적절했지만 캐릭터 자체는 힘을 받지 못했다. 영화는 ‘휴먼드라마’를 표방한 미스테리 스릴러임을 강조하지만 여러모로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피해자를 어린 소녀로 설정해 ‘인간성’을 잃어가는 사회에 대한 비판과 질책을 던지려한 의도는 전체적인 긴장감을 살리지 못해 감상에 젖어 버렸다. 그러나 ‘조용한 세상’이 ‘일단뛰어’로 신고식을 치룬 조의석 감독의 두 번째 작품임을 감안한다면 가능성이 없는 것은 아니다. 그리고 또 하나, 범인이 갖고 있는 반전 후에 또 다른 반전이 있으니 끝까지 자리를 뜨지 말 것. 제목의 비밀이 밝혀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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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전체적으로 2% 부족한, 너무 무난한 스릴러 (재은) B 제 2의 ‘살인의 추억’이 어디 말처럼 쉬운가요 (희연) C+ 지나치게 친절한 스릴러 (동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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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재은 학생리포터 jmanduj@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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