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뉴스]지PD와 미자가 다시 만났을 때 外

지PD와 미자가 다시 만났을 때●

인기 시트콤 ‘올드 미스다이어리’가 영화로 변신, 후반작업을 앞두고 제작보고회를 가졌다. 이 작품은 많은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았던 주인공 엉뚱한 노처녀 미자와 연하남 지PD와의 연애담을 중심으로 잔잔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시트콤을 연출하기도 했던 김석윤 감독은 시트콤의 이름만 가져왔을 뿐 “전혀 다른 얘기가 될 것”이라며 “작위적이지 않은 코믹과 감동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미자 역의 예지원은 “미자의 속내가 드라마보다 더 풍성하게 표현됐다”며 기대감을 표현했고, 지PD역의 지현우는 “나를 많이 알게 된 작품”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 작품은 오는 12월 21일 게봉예정이다.

영화사 백두대간의 2007년 영화를 꽁짜로!●
예술영화 배급 전문 영화사 백두대간이 오는 14일 거장 키에슬로프스키 각본의 영화 ‘랑페르’개봉을 앞두고 ‘레드-블루-그린 3색 이벤트’를 진행한다.
레드는 개봉 첫 주말 관객에게 제공되는 무료 타롯점이고, 블루는 영화평론가 이상용과 함께하는 ‘랑페르’ 작품론과 키에슬로프스키 감독론 영화강좌 다. 마지막으로 그린은 2007년에 개봉하는 영화사 백두대간의 영화시사회! 백두대간의 전용관 시네큐브 홈페이지 www.cinecube.net를 참고.
세기의 미남 알랭 들롱 회고전●
세기의 미남, 세계적 배우, 프랑스 남성배우의 대명사 알랭 들롱의 회고전이 ‘신화로의 귀환’이라는 부제아래 오는 15일부터 24일까지 서울아트시네마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한불수교 120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자리로 알랭 들롱이 걸어온 40여 년간의 영화인생을 담았다. 그의 초기작이자 맷 데이먼 주연의 리메이크 작 ‘리플리’로도 잘 알려져 있는 ‘태양은 가득히(사진)’부터 장 뤽 고다르, 조셉 로지, 미켈란젤로 안토니오니, 루키노 비스콘티 등 대가들의 작품에서 활약한 그의 모습을 만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www.cinematheque.seoul.kr를 참고.
하이퍼텍 나다의 일곱 번째 프로포즈●
예술영화 전용관 하이퍼텍 나다가 그해의 최고작을 선별해 매년 12월 선보이는 ‘나다의 마지막 프로포즈’가 올해도 어김없이 찾아온다. 국내작품으로는 무속인의 삶을 따뜻하게 그려낸 ‘사이에서’, 이송희일 감독의 퀴어 멜로 ‘후회하지 않아’ 가 있고, 국외작품으로는 아카데미 작품상을 수상한 ‘크래쉬’ 선댄스의 호평을 받은 ‘미앤유앤에브리원’ ‘스테이션 에이전트(사진)’, 등 현재 17편이 상영 확정됐다. 이번 행사는 오는 22일부터 열리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www.dsartcenter.co.kr를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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