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뉴스]미스터 헤니를 꼬시려면 어떡해야 하나 外
| 미스터 헤니를 꼬시려면 어떡해야 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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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키아누 리브스’를 각색한 영화 ‘미스터 로빈 꼬시기’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영화 OST 쇼 케이스와 함께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주연을 맡은 다니엘 헤니와 엄정화가 사운드트랙 작업에 참여한 클래지콰이의 알렉스와 함께 수록곡을 직접 선보이기도 했다. 김상우 감독은 “원작이 ‘키아누 리브스 꼬시기’이긴 하지만 거의 다 각색되어 원작이 있다고 말할 수 없는 정도”라고 작품을 설명했다. 첫 영화 주연을 맡은 다니엘 헤니는 “연극과 드라마에서 접해보지 못한 것들을 배울 수 있는 기회였다. 나에겐 큰 변화였다”라며, 헤니를 꼬시는 방법을 가르쳐 달라는 질문엔 “농담을 잘하는 재밌는 사람이면 된다”고 받아쳤다. 가수활동을 함께하고 있는 엄정화는 “하고 싶은 노래와 연기를 동시에 하고 있는 지금이 행복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매력은 있지만 연애실력은 없는 여자의 좌충우돌 연애프로젝트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 ‘미스터 로빈 꼬시기’는 12월 7일 개봉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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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여성영화제 다시 레디, 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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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2007년 제9회를 맞이하는 서울여성영화제가 다큐멘터리 옥랑상 지원작 및 아시아단편경선작을 공모한다. 다큐멘터리 옥랑상은 서울여성영화제와 옥랑문화재단이 함께 여성감독이 만드는 다큐멘터리 제작을 지원하는 기금으로, 오는 20일부터 30일까지 후보작을 모집한다. 지원작으로 선정된 작품은 제9회 서울여성영화제 폐막식에서 발표되며 완성된 작품은 이듬해에 열릴 제10회 서울여성영화제에서 월드 프리미어로 상영될 예정이다. 또한 국내 여성감독들의 인큐베이터이자 아시아 여성영화의 힘을 보여줬던 아시아단편경선 부문 참가작을 오는 2007년 1월 8일부터 12일까지 모집한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www.wffis.or.kr를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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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리우드의 축제 속으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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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개성으로 주목받고 있는 인도영화 10편을 소개하는 인도영화제가 오는 11월 23일부터 26일까지 종로 스폰지하우스에서 열린다. 이번행사는 인도대사관과 영화진흥위원회가 공동주최하는 국내 최대의 인도영화 축제로 ‘춤추는 영혼을 만나다’라는 부제 아래 다양한 장르의 영화를 선보일 예정. 인도 뉴시네마를 주도한 시얌 베네갈 감독의 로맨틱 뮤지컬 ‘쥬베이다’를 개막작으로, ‘신의 딸들-저 멀리 그녀들의 이야기’ ‘인간의 세상-우리와 닮은 낯선 땅 이야기’ ‘짧지만 깊은 이야기들-개성 넘치는 네 편의 단편모음’ 등 세 개의 섹션이 펼쳐진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www.spongehouse.com을 참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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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찬욱 감독 작품이 12세 관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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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욱 감독 연출, 정지훈, 임수정 주연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싸이보그지만 괜찮아’가 12세 관람가로 확정됐다. 박찬욱 감독은 ‘복수는 나의 것’ ‘올드보이’ ‘친절한 금자씨’에 이르기까지 파격적인 영상이 주를 이루는 하드보일드한 작품을 선보여 왔다. 그는 복수 3부작의 마지막 작품인 ‘친절한 금자씨’ 이후 다른 성격의 영화를 만들고 싶다는 뜻을 내비쳤으며, 얼마 전 열린 이 작품의 제작보고회에서는 ‘딸과 함께 볼 영화가 됐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싸이보그지만 괜찮아’는 정신병원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자신이 싸이보그라는 여자와 그녀를 사랑하는 남자의 사랑이야기다. 12월 7일 개봉예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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