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겨울입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반팔에 반바지를 입어도 땀이 줄줄 흐를 정도로 더웠는데
지난주부터 갑자기 써늘해지기 시작하더니 요즘은 완전히 겨울날씨더군요.
덕분에 저희 고시원에도 찬바람이 쌩쌩...
깜박하고 대전집에서 겨울옷을 안가져와서 매일같이 추위에 떨며 출근을 하고 있습니다;
...사설은 넘어가고...( '') 역시 이렇게 추운 날씨에는 따끈따끈한 간식이 그리워지는 법이죠.
가끔은 차가운 삼각김밥에서 벗어나 편의점에서 먹는 따끈~한 간식,찐빵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제일 기본적인 메뉴인 단팥찐빵,가격은 600원, 속으로는 단팥이 들어 있습니다.(당연한가)
온장고에서 막 꺼낸 따뜻한 캔커피와 함께 먹으면 더욱더 맛있죠
싫어하는 건 아니지만 전 야채나 피자같은 짭짤한 걸 선호하기 때문에 패스(....)
야채찐빵, 가격은 600원,속에는 다진 야채와 고기가 들어 있습니다.
배고플 때 간단하게 요기하기에도 좋은 제품입니다. ㅇㅅㅇ)/
피자찐빵, 700원입니다. 동네 초딩들이 가장 선호하는 제품이기도 합니다.
속으로 들어있는 것은 갖은 야채와 토마토 소스...사실 피자라기보다는 야채찐빵에 케찹넣은 맛입니다;
모짜렐라 치즈를 넣으면 더 피자같은 맛이 날 것 같은데 역시나 제작비가 문제인가?!
p.s 그러고 보니 이 포스팅을 읽는 여러분은 단팥파? 아니면 야채파?(피자는 사도!!!)
p.p.s GS25에는 무려 초코렛 찐빵(..........)이 있더군요. 뭔가 굉장한 괴식의 예감이 들어 먹고 싶었지만
다 팔렸다고 해서 못먹어 봤어유.그 외에 자색고구마 찐빵도 있던데 이것도 다 팔렸다고...on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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