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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스타 존의 수상한 휴가
오쿠다 히데오 지음, 이영미 옮김 / 북스토리 / 2008년 5월
평점 :
절판
재밌었다. 얼만큼?
딱 "공중그네" 만큼....
나에게 오쿠다 히데오는 공중 그네의 작가로만 남는다..
내가 생각하던 일본적인 어둠의 요소를 단박에 해소해 준 소설의 작가..
몇달됐다..
이책을 지난 5월정도에 읽었는데...
생각나는 것은 토요일 출근길 전철에서 그만 푸힛~ 웃음을 나게 만들어 주어서
토요 출근이 나쁘지 않았던 것...^^*
글을 읽어 내려가면서 좋은 상상력을 선물해 주었다..
그리고 공중그네만큼 장면들이 그려지는 것이 소설을 읽는 것이 아니라
TV를 보듯이 영상으로 그려지는 것이 매력이다..
이노므 소설이 왜케 재밌는지...
이런 소설책 난 좋아해..
정말 멋진 작가임..
고로 소설다운 소설임..^^*
강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