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수업 - 행복한 커플의 커뮤니케이션 심리학
한스 옐루셰크 지음, 김시형 옮김 / 교양인 / 2007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서평단에 신청해서 받은 선물과도 같은 책이다.

"결혼수업"이란 책을 받고서는 직장 동료는 푸핫 웃으며..."결혼하게?"라고 약간

비아냥식의 느낌으로 내게 말을 건냈다구..

그래서 살짝 창피했지만 그래도 꿋꿋하게 읽었지롱~

한 남자와 한 여자가 결혼이란것을 해서 우여곡절의 삶을 사는것은 당연한데..

고 삶을 조금은 가볍게 조금은 덜 피곤하게 살아보라는 느낌을 주는 책이다.

누군가의 삶에 도전을 주고 용기를 주는 모든 지침서들처럼 요 책도

착하고 고마운 책인것은 틀림없다.

이 책의 결론은 아니 우리 모두의 사회생활 문제의 답은 "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라."이다.

인간의 개인차를 비롯한 모든 차이를 인정해버리면 끝나는데..

결국 그 차인거지..

인정되냐 아니면 안되냐..  이 차이로 우리는 이 땅을 살아가는것 아닐까?

어느누가 완전한 사랑을 줄 수 있을까?

없다고 본다.

설령 부모와 자식 사이에도 분명한 본인위주의 사랑이 있다.

자식이 잘되야 부모가 편하고..

부모가 편해야 자식도 롱런의 삶을 사는거..나만 그런 생각을 하는걸까?

이 세상..

완전한 사랑이 없는데..자꾸 완전해지려고 하니까 문제가 일어나는건데...

그냥.."너는 너, 나는 나"로 살아가야겠다라고 생각을 하게 한 책

서로 피해안주고 좋게 좋게 그의 삶을 인정하고 필요한면 돕고...

기대하지 않은 사람에게 뜻밖의 고마운 맘을 받게 되면 ..행복이란 것이 느껴지는 그런삶.

그게 사는거 아닐까?

암튼 이 책 너무 고맙게 읽었다.

땡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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