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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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hen99 2004-04-16  

어느새 봄은 가고...
어느새 봄은 저만치 가고 또 여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언제나 계절의 향기를 느끼는 것은 즐거운 감동입니다. 오늘 아침, 나무들마다 푸른 초록 잎들이 바람에 산들거리는 것을 보았습니다. 아!! 벌써 여름이 다가오고 있구나.. 라고 생각했지요. 어제는 임시 공휴일이라 하루종일 빈둥거리며 지낸듯 합니다. 하지만 오늘부터는 뭔가 마음의 각오를 다지고, 그동안 미뤄뒀던 일들을 하고 싶네요. 제 속에 있는 나에게 한마디 들려줍니다. 화이팅!
 
 
 


lohen99 2004-03-15  

아아, 요즘 정신 없습니다.
요즘 얼마나 바쁜지... 봄의 향기를 맡을 시간조차 없는 것 같습니다.
일을 많이 벌리면 그만큼 많이 할 수 있는 장점도 있지만,
몸이 버텨내지 못한다는 최악의 단점도 있군요..*^_^*
모두 건강하시고, 3월의 싱그러움을 맘껏 즐겨보세요~
 
 
 


향숙이는 예뻤다~ 2004-01-05  

ㅋㅋ 새해 인사드립니다.
활동을 저 만큼이나 안하셨네요^^
2004년에도 건강하시고 하시는 모든일이 잘 되시길 바라며
기쁘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향숙이는 예뻤다~ 2003-11-20  

ㅋㅋ 너느 별에 사시는지요...
판타지 소설에 관심이 많으신가봐요^^
판타지 소설~ 한번빠지면 헤어나오지 못하죠...
잘 보고 갑니다. 앞으로도 책 많이 읽으시구여
저도 추천해주신 판타지소설 꼭 읽어보겠습니다.
행복하세요^^
(제 서재도 놀러 오실거죠??^^)
 
 
lohen99 2003-11-21 12: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옙~ 오늘 구경을 갔더랬습니다. 리뷰하신 글들이 대부분 제가 읽지 않은 것들이라 굉장히 흥미로웠습니다.
 


레이저휙휙 2003-11-19  

서재 잘 봤습니다~
하하, 안녕하세요~
나의서재에 새로 오픈되는 서비스 테스트차 돌아다니다가 소개 게시판에 남긴 글을 보고 건너왔습니다~
경황 중이라 긴 인사는 드리지 못하지만^^ 판타지 제3세계라는 리스트 잘 봤구요. 저도 기회가 되면 읽어보고 싶네요.
또 다른 책들도 소개해주세요~ 그럼~^^
 
 
lohen99 2003-11-21 12: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판타지 제3세계는 아직 미완성입니다. 수정해야할 내용들이 많아서요. 그래도 감사합니다. 저도 기스님의 서잴 놀러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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