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읽다보면 뭐라 정의하기 어려우면서도 굉장히 좋은 느낌으로 다가오는 책들이 있다. 바로 그런 책들의 모음.
 | 한없이 투명에 가까운 블루
무라카미 류 지음 / 예하 / 1990년 9월
4,500원 → 4,050원(10%할인) / 마일리지 22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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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벨탑 1
앤토니어 수잔 바이어트 지음, 이종인 옮김 / 현대문학 / 1999년 3월
9,000원 → 8,100원(10%할인) / 마일리지 4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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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픽션들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 지음, 황병하 옮김 / 민음사 / 1994년 9월
10,000원 → 9,000원(10%할인) / 마일리지 5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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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캉디드- 혹은 낙관주의
볼테르 지음, 윤미기 옮김 / 한울(한울아카데미) / 1999년 12월
8,000원 → 8,000원(0%할인) / 마일리지 4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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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시츠네- 일본 고전 영웅소설
이우희 옮김 / 문학세계사 / 2001년 7월
8,200원 → 7,380원(10%할인) / 마일리지 41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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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짜 여름
사기사와 메구무 / 작가정신 / 1993년 7월
4,500원 → 4,050원(10%할인) / 마일리지 22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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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혹된 영혼 1
로맹 롤랑 지음 / 가람기획 / 1992년 7월
7,000원 → 6,300원(10%할인) / 마일리지 3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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