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SF라면 광선의 빛 무더기와 우주선, 그리고 처절한 전쟁. 우리는 모두 그런 것들만을 생각하기 마련이다. 하지만 원래 SF가 말하려는 바는 그런 것들이 아니라고 했다. 미지의 것에 대한 두려움, 그리고 상실해가는 인간애의 회복. 아마도 SF가 추구하려는 것이 그것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