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오 마일드 미네랄 UV베이스 SPF 32 PA++ - 45ml
클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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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종


4월 둘째주에 접어들면서 햇살이 많이 따가워졌네요. 

겨울부터 써오던 선크림이 다되어서 새로 구입하려던차에 좋은 기회가 되어서 써보게 되었네요^_^ 클리오!!하면 색조브랜드로 잘 알려져있잖아요~ 새로 나온 미네랄 선베이스에 대한 기대도 무지 컸답니다^_^ 

우선, 처음 발라본 느낌은 무지 "순하다"라는 거였어요. 최근 들어 식사도 불규칙적으로 하고 생활리듬이 많이 흐트러져 얼굴에 자잘한 트러블이 많이 나버렸어요. 원래 예민한 피부는 아닌데 말이죠. 2주일정도 꾸준하게 써본 결과, 오랜 시간동안 화장을 하고 있어도 피부가 편안해하는 느낌을 받았어요. 피부가 민감하신 분들은 자외선 차단지수가 높은 제품을 쓰기가 망설여지잖아요~ 제품 설명에 나와있는 대로 저도 화장한 지 4시간후에 화장한 얼굴 위에 이 제품을 덧발라봤거든요, 밀리는 느낌없이 깨끗하게 발리는 느낌이 신기하더라구요. 그래서 평소에 휴대하면서 틈틈이 발라준답니다.  

아, 앞선 리뷰에도 있듯이 메이크업 베이스의 용도로 이 제품을 고려하신다면 많이 부족할 듯 해요. 저는 물론 순한 선크림을 원하고 있었기때문에 굉장히 만족을 했지만요. 수분크림까지 꼼꼼하게 바르고 흡수시킨 다음에 이 선베이스를 발라주었는데요. 오일프리 제품이라 발림성이 그다지 부드럽다는 느낌은 받지 못했지만, 선크림특유의 번들거림이 전혀 없어서 깔끔한 피부표현이 되더라구요. 건성이신 분들은 기초제품을 더욱 꼼꼼하게 발라주셔야 할듯해요~ 그리고나서 촉촉한 비비크림으로 마무리!! 여름에는 팩트를 두드리기도 부담스럽잖아요~ 하지만 장시간 자외선 노출이 걱정될때는, 화장후에 덧발라도 뭉침이 거의 없는 이 선베이스가 참으로 유용할 듯 합니다. 

물론, 가격이 조금 부담스럽기도 하지요. 저도 2만원 이상의 선제품은 사본적이 없거든요^_^;;  하지만 이전에 쓰던 제품과 확실히 다른 점은 확실히 순하다는 점이에요. 라벤더와 카모마일 향이 약하게 나지만 강하지는 않구요~ 올여름까지는 이제품으로 날 수 있을 것 같네요^_^ 

 이런 분께 추천드려요~ 

피부자극이 거의 없는 순하게 발리는 선크림을 찾으셨던 분, 

백탁현상없고 번들거림 전혀 없이 깔끔하게 발리는 선크림을 원하시는 분, 

투명하고 자연스러운 화장을 하시는 분. 

모두들 자극적고 순한 클리오 선베이스로 강력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쟈구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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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배송 [액티패치] 블로치스 코스메틱 패치 (부분 브라이트닝 전용패치)
EUROSIREL(이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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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종


처음 접해본 패치 상품이라 굉장히 기대를 하고 있었는데요. 밤사이동안 그냥 붙이기만 하고 잠들면 되니까 우선 정말 편리한 것 같네요. 여자들이라면 모공, 화이트닝, 탄력, 링클 등 신경써야할 것들이 하나둘이 아니잖아요.. 이 액티패치는 그러한 고민을 빠르고 쉽게 해결해줄 수 있다는 큰 장점을 가지고 있는 것 같네요. 

저는 지난주에 받아서 두번 사용해 봤는데요. 크기가 생각했던 것보다 조금 작아서(^^:;) 어디에 붙일까 고민하다가, 여드름 흉터자국에 붙여봤어요~ 오랜만에 제 얼굴을 아주 유심히 관찰하게 되었는데요(^^;;) 이거 뭐,, 패치를 다 붙여도 모자랄만큼 흉터가 많더라구요(ㅡ.ㅜ) 조금 작은 흉터는 패치를 반으로 잘라서 붙여줬구요~ 세안을 하고 나서 설명서에 있는대로 크림까지 완전히 흡수시킨 후 11시쯤에 붙여서 다음날 아침에 세안할 때 떼어냈어요~ 붙이고 떼어낼 때의 자극은 정말 거의 없어서 민감하신 분들도 괜찮게 사용하실 수 있으실 거에요~ 

떼어냈는데, 아ㅡ(ㅠㅠ) 일단, 패치를 붙인 부분은 확실히 밝아졌더라구요(;;;) 우와~ 하고선 깜짝 놀랄정도로 한눈에 확 표가 나더라구요. 하지만!!! 이거 참 어떻게 해야하나 할 정도로, 경계가 뚜렷하게 나서 조금 민망하더라구요 ㅋㅋㅋ 솔직히 이렇게 단시간만에 패치를 붙인 자리가 하얗게(왜, 밴드를 붙이고 한참 지나서 떼어보면 하얀 속살같이 되버리는 그런 상태, 이해하시려나,,) 효과를 나타낸다는건 분명히 놀랄만한 일이고, 신기하더라구요~ 하지만 최대의 약점!! 경계가 뚜렷하게 나타난다는 점, 그리고 패치 사이즈가 작아서 얼굴 전체를 밝혀(?)주는 용도로는 사용할 수 없다는 점!!! 아, 물론 이 패치는 국소용으로 나왔지만요.  

물론, 단시간에 국소용으로 여드름자국이나 흉터를 밝히는데는 분명 효과가 있어요! 하지만, 세안을 하고나서 기초제품을 바르고 나니, 내가 어디다가 패치를 붙였는지도 모를만큼 밝아졌던 부분이 사라져버렸어요(ㅡ.ㅜ) 화이트닝은 꾸준히 사용해야 효과를 알 수 있는 만큼, 장기간의 효과는 솔직히 아직 잘 모르겠네요. 제품을 끝까지 다 써봐야 알 것 같아요~ 

이런 분께 추천해드려요~ 

단기간에 여드름자국이나 흉터부분을 (국소용이에요~~!!) 밝히고 싶으신 분, 

따로 화이트닝을 하지 않으신 분, 하지만 쉽게 효과를 보고 싶으신 분이요~ 

가격이 좀 센편이지만, 기능성 제품들이 워낙 고가이고, 또 눈에 확연하게 드러날만큼 효과를 보는 경우가 드물잖아요~ 그에 비하면 그리 비싼편은 아닌것 같기도 하면서도, 저에게는 약간 부담이 되는 가격이기도 하네요(뭐야;;) 좀더 지속적인 효과는 제품을 다 쓴 후에 다시 후기에 추가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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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브론 컬러스테이 샤프 아이라이너 블랙/블랙브라운/코코아/블랙카키 번짐no워터푸르프 !!! - 202-블랙브라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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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종


화장을 본격적으로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 처음으로 펜슬 라이너를 구입해 본 적이 있었다. 그때는 솔직히 아이라인이라는 것도 몰랐고 호기심에 구입해 본거였는데, 솔직히 조금 실망스러웠던게 사실이다.(내가 화장에 서툴었던걸 모르고,,)  

내눈은 비교적 쌍꺼풀이 진하게 있어서 펜슬타입은 자칫 잘못하면 번지기 십상이다. 기존에 블랙만 사용했기에 이번에는 카키로 신청을 했다. 우선 파우더로 눈두덩의 유분기를 제거해주고 화이트펄 섀도를 전체적으로 발라준다. 카키색에 도전한 것이 어찌 보면 조금 무모해 보일수도 있었지만, 펄이 가미된 색상이라 눈매가 한결 깊고 오묘한 느낌마저 든다. 확실히!! 블랙을 사용했을 때보다 독특하고 세련되 보이는 느낌이 있다. 시크하고 도도한 커리어우먼??(ㅋㅋ) 그런면에서 나랑 조금 어울리지는 않는 것 같아 아쉽지만, 매번 블랙만 사용하다가 가끔 성숙해보이고 싶을 때 사용하면 유용할 듯 하다. 내가 아직 펜슬에 서툴어서 두세번 덧그려줘야하지만, 일단 한번 그리고나면 4시간정도는 번짐,날림없이 유지되는 것 같다.  펜슬이 너무 딱딱하면 눈에 무리가 가고 또 너무 무르면 쉽게 부러지거나 번지기 쉬운데, 레브론 펜슬 아이라이너는 적당한 질감에 두세번의 터치로 비교적 자연스럽게 그려져서 초보자분들도 쉽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 또한 펜슬을 휴대하기가 쉽기때문에 수정화장도 간편하다. 뒷부분의 연필 깎는 부분은 센스~!! 

다만 별하나를 뺀건, 잘못했던 색상 선택과 펜슬 아이라이너의 숙명이라 할 수 있는 번짐과 가루날림때문. 그래서 외출했을 때는 거울을 보면서 항상 눈주위를 신경써야만 할 것 같다.  

한번에 쓱 그리기는 쉽지만 너무나 인위적인, 치명적인 단점을 가지고 있는 리퀴드 타입의 라이너, 비교적 자연스럽고 잘 번지지 않지만 휴대하기 불편한 젤타입의 라이너, 역시 리퀴드보다 자연스럽지만 그리기 불편하고 역시나 휴대가 불가능한 케이크 타입의 라이너. 이 모든 단점들을 보완할 수 있는 레브론 컬러스테이 샤프 아이라이너!  

이런 분께 추천해 드려요~!! 

눈화장에 자신이 없으신 초보자분, 

빠르고 간편하게 그리면서 휴대하기를 원하셨던 분, 

기존의 블랙라이너의 단조로움을 보완해줄, 시크하고 도시적인 분위기를 원하시는 분(카키색 권해드려요~~!!) 

가격이 저렴한 편은 아니지만, 마일리지나 품질을 고려해보면 적당한 듯 해요. 너무 저렴한 펜슬라이너는 그린지 한시간도 안되서 다 없어져버리더라구요 ㅋㅋㅋ 눈화장을 간편하고 쉽게~!! 

레브론 아이라이너로 시작해보아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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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썸 모이스트 솔루션 24Hr 파워 리치 젤크림 - 50ml
인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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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종


날씨가 참 많이 따뜻해졌지요??^_^ 

겨우내 슬리핑 크림과 시트타입 마스크팩으로 건조함을 달래왔죠. 20대 중반에 접어들면서 부쩍 거칠고 건조한 느낌을 많이 받았어요. 불과 2,3년 전만 하더라도 전형적인 지성피부라 크림따위는 안중에도 없었거든요. 그리고 굳이 크림을 바른다면 유분기 거의 없는 젤타입만 선호했어요. 하지만 분명히 피부가 많이 달라졌음을 느낍니다. 

"파워 리치 젤크림" 이라는 이름이 처음엔 약간 부담이 되었어요. 젤크림은 좋은데, 리치는 약간 끈적인다는 느낌일까? 하구요. 하지만 그것은 기우였어요. 처음 발리는 느낌은 약간 묵직할 수 있는데, 일단 꼼꼼하게 바르고 나면 설명서에 나와 있는 것처럼 피부에 보호막을 씌워 준다는 느낌이 확 들어요. 만약 지성피부시라면 약간 부담을 느끼실 수도 있겠어요. 전 전형적인 수분부족형 복합성피부거든요. 티존은 번들번들, 유존은 푸석푸석 발그레. 그래서 티존은 화장수로 닦아내고 가볍게 에멀젼만 두드려주고, 이 크림은 볼과 턱주변에만 발라주었어요. 스파출러가 내장되어 있어서 또한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구요^_^ 

향은 조금 강한 편이더라구요. 제가 향에는 별로 민감하지 않는데, 잔향이 꽤 오래도록 지속되었어요. 음~ 맛있는 불량식품 캔디향? 아니면, 아이들 감기약 시럽향?이라고 하면 어울릴까요..ㅋㅋㅋ 암튼 지금은 익숙해져서 괜찮지만 처음에는 약간 놀랐지요^^;; 처음 발랐을 때는 약간의 끈적임이 있어요. (그래서 여름오기전에 푹푹 써야겠어요;)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피부 겉에 코팅하듯 막을 씌운 듯, 만져보면 탱탱하고 쫀득쫀득한 느낌이 있어요. 탄력에도 효과가 있을 것 같더라구요^_^ 멀티플레이어 크림이네요♡ 그리고 자고 일어나서 아침 세안할때 피부가 아주 보들보들한 것이 오래도록 촉촉함을 지켜주는 것 같아 무지 만족했답니다. 항산화 성분, 주름개선 성분있다고 하니까 더욱 애착이 가고 예뻐 보이네요^_^  

몇몇 리뷰에 스티커가 찢어진 채 배송되었다고 하던데, 저는 그런일 없이 깨끗한 완제품으로 받았구요. 배송 예정일보다 약간 늦어져서 저를 쪼끔 안달나게 했지만(^^;;) 그래도 아주 만족스러운 제품이기에 너무나 행복해하며 잘 쓰고 있답니다. 

이런 분께 추천해드려요~ 

환절기에 유독 건조함과 거친 피부에 고생하시는 분. 

오래도록 촉촉함을 유지시켜주는 수분크림을 원하셨던 분. 

복합성 피부라서 리치한 크림을 피하고 싶으신 분. 

저는 처음 발랐을 때의 끈적이는 느낌 말고는 너무나 만족하며 잘 쓰고 있는 완소크림이에요. 다 쓰고나면 가을즈음에 재구매할 생각입니다^_^♡ 메마르고 건조한 피부를 재생시켜주길 기대하며, 이상 리뷰를 마칠까 해요^^ 다들 배리썸 크림으로 촉촉하게 가꿔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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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WC21 내추럴 바디 스크럽(180g)
나투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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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경품응모에 당첨된 적이 한번도 없었는데, 유일하게 알라딘에서 화장품 체험단으로 벌써 족히 10개는 넘는 상품을 써본 것 같다. 그만큼 알라딘과의 인연이 무지 깊은 나^_^ 더구나 이번에는 화장품 정기 리뷰어로 뽑혀 더욱더 많은 제품을 써볼 수 있을 것 같은데(^-^;;) 동시에 어깨도 꽤 무겁다. 비록 체험단으로 써보는 거지만 나름대로 객관적인 입장에서 리뷰를 써보려고 한다. (무조건 별표 다섯개를 날리지는 않을거라는 이.야.기.!!) 

우선 클렌시아라는 브랜드를 접해 본 적이 없어서 아직 생소한데, 일단 좋은 제품을 써볼 수 있어서 너무나 기쁘고 행복하다(ㅠ_ㅠ) 사실, 전에 쓰던 스크럽이 거의 밑바닥을 보였기에 구입을 하려던 차였기 때문이다. 리뷰를 쓰려고 들어와보니, 일단 가격이 17000원! 저렴한 가격은 물론 아닌듯. 전에 쓰던 스크럽은 용량 400g에 14000원정도 했는데, 이 제품은 용량 180g에 17000원;;; 

무언가 다른게 있겠지, 하고선 오늘 처음 사용해보았는데, 우선 향은 다른 스크럽제품과 거의 비슷하다. 약간 상쾌한 느낌은 부족한듯. 성분을 읽어보니 참 많기도 많다. 우선 호두껍질가루, 살구씨가루등이 주성분이고, 그외에도 알 수 없는 여러 화학성분들. 글리세린이 있어서 이렇게 매끄러웠나.. 목욕을 한지 1시간정도 지났는데 아직 피부가 매끈매끈한 것이 너무나 촉감이 좋다:) 그래서 옆에 있는 동생더러 자꾸 내 피부 촉감을 느껴보라고 했더니, 목욕하고 나면 다 그렇지! 하면서 시큰둥하다. 하지만 스크럽을 한 때와 안한 때는, 스크럽을 꾸준히 쓴 사람이라면 확실히 차이를 느낀다. 확실히 매끄럽거든. 따로 바디로션을 바르지 않아도 될 정도로 촉촉했다. 

이 바디스크럽의 특징이라면, 이전에 쓰던 스크럽제품보다 훨씬 알갱이가 부드럽다는것. 그래서 피부에 자극이 덜 가는 것 같다. 바디클렌저를 따로 하지 않아도 될 정도로 풍성하게 거품도 일어난다. 내 피부가 참으로 호강하는구나 ㅋㅋㅋ 그리고 알갱이말고도 걸죽한 액체(?, 표현이 너무 미숙해서,,ㅠㅠ)가 있어서(아마 글리세린일듯.) 스크럽으로 자칫 연약한 피부가 손상될 수 있는데, 그부분을 보완해주는 것 같다. 마구 박박 문질러대도 이전에 쓰던 스크럽보다 확실히 덜 자극적이다. 하지만 마사지효과는 충분히 있는 듯. 

다만 아쉬운 점이 있다면, 고무 튜브형이라 깔끔하게 쓰려면 용기를 마지막에 잘라내야 한다는 것. 하지만 뚜껑은 나름 튼튼한 것 같아 샐 염려는 없겠다. 그리고 가격도 쪼끔 걸리긴 하다..;; 

무조건 한번 꼭 써보세요~~!! 까지는 아니더라도, 목욕바구니에 하나쯤 넣고 있으면 때를 미는 것 만으로는 뭔가 부족한 2%를 충분히 채워줄, 그런 친구이다. 특히 여름에 목욕을 자주 가지 못할때는 더욱 유용한 바디스크럽! 나중에 여유가 있을 때 구매해봄직 하지만, 조금 고가라 망설여지기도 할 듯 하지만, 그래도 ㅋㅋㅋ 그만큼의 값어치는 해내는 듯.  

 이런분께 추천합니다^_^ 

스크럽을 사용하고 싶은데 민감하거나 연약한 피부로 고민이신 분.                                         

좀더 부드럽고 촉촉한, 하지만 마사지효과는 충분히 있는 스크럽을 원하시는 분. 

그리고 조금 자금에 여유가 있으신 분..ㅋㅋㅋㅋ 

그래서 별점은 네개♡  

고맙게 잘 쓰겠습니다^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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