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꼭 씹어 먹는 국어 3 - 이야기 글 맛있게 먹기 특서 어린이교양 5
박현숙 지음, 홍찬주 그림 / 특서주니어(특별한서재)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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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이 어렵지 않게 다양한 글에 대해 알 수 있어 좋았던 책

📍 아이들 문해력이 고민이거나 아이들 독서하는 방법이 고민이 부모님들께 추천하는 책


글을 읽고 바르게 이해하는 능력이 갖추어져야 지식을 제대로 습득할 수 있기 때문에 '문해력'이 아이들 교육에서 중요한 요소 중 하나로 꼽힌다.

꼭꼭 씹어 먹는 국어 시리즈는 문해력을 키우기 위한 시리즈로 주장하는 글, 발표하는 글, 이야기 글, 설명하는 글 등 다양한 글들을 어떻게 읽으면 좋을지 아이들 눈높이에서 이야기로 풀어 설명하고 있었다.


'꼭꼭 씹어 먹는 국어 3. 이야기 글 맛있게 먹기'는 도깨비나라 왕자인 '명달'이가 한 달간 인간 세상에서 전래동화, 창작동화, 동시 등을 배우며 인간 세상에 대해 알아가는 내용으로 이야기글을 어떻게 읽고 독후 활동은 어떻게 하면 좋을지에 대해 재미있게 나와 있었다.


🏷 "이 책을 쓴 사람이 책을 읽는 사람에게 말하고자 하는 것은 무엇이냐? 그걸 주제라고 하는데, 남자아이 네가 말해봐라"


서점 할아버지가 명달이와 아름이에게 책을 읽는 방법을 알려주면서 자연스럽게 이야기의 주제, 글을 읽는 목적, 독후 활동하는 방법들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었다.


이야기의 주제, 목적 등은 아이들에게 설명해 주려면 나부터 어떻게 설명해 주면 좋을지 어려웠는데, 너무나 이해하기 쉬운 말이어서 내가 아이들에게 이렇게 설명해 줘도 좋겠구나 싶었다.


내용이 길지 않아 아이들도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았고,

뒤에 핵심노트로 다시 한번 정리되어 있고, 독후 활동 내용도 있어서 이야기글에 대해 제대로 배울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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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스며든 클래식 - 인문학으로 읽는 클래식 음악 이야기
이주용 지음 / 저녁달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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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 곳곳 다양한 모습 속의 클래식을 알게해준 책 

📍 클래식 음악에 대해 부담없이 다가가고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하는 책


어쩌면 우리 일상에 빼놓을래야 빼 놓을 수 없는 요소 중 하나인 음악. 그런데 왜인지 클래식은 어렵게만 느껴지곤 한다.

이 책 <세상에 스며든 클래식>은 우리 일상 가까이에 있는 미술, 건축, 문학, 여행, 취미, 전쟁, 경제, 종교를 주제로 클래식을 설명해 주고 있어 어렵고 지루하게만 느껴졌던 클래식을 조금 쉽고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었다.


🏷 바로크 시대의 음악과 미술은 분야는 달라도 '강하게 보여주고, 강하게 들려주는' 방향을 공유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 수베르트에게는 친구들이 있었고, 고흐에게는 테오와 요한나와 조카가 있었습니다. 그들의 이해와 지지가 있었기에, 이 예술가들은 끝까지 삶과 창작을 이어갈 수 있었습니다.


🏷 벤저민 브리튼 <전쟁 레퀴엠> 이 작품은 특정 전쟁을 재현하기보다는, 전쟁이라는 경험이 남긴 상흔과 죽음에 대한 보편적인 성찰을 음악으로 풀어낸 레퀴엠으로 이해됩니다.

 

🏷 베토벤은 자신의 음악을 하나의 지적 재산으로 인식하며 그 소유권과 사용 권리를 적극적으로 주장했습니다. 


첫 주제인 미술 속에 스며든 클래식은 비슷한 시대를 살아간 음악가와 미술가의 모습을 비교하기도하고 음악에 영감을 받은 미술 작품들을 소개하였다.

각 시대의 예술의 특징이 음악으로 미술로 어떻게 표현되는지 알 수 있어서 개인적으로 재미있게 읽은 장이었다.


또 경제 속에 스며든 클래식고 개인적으로 인상깊었는데, 저자권이라는 개념을 처음으로 도입한 것이 베토벤이라는 사실은 새롭고 놀라웠다


일상과 밀접한 주제로 만나는 클래식이기에 어렵지 않게 이해되고 읽을 수 있었고, 책 곳곳에 정리된 큐알코드를 통해서 작품들과 관련된 연주 등을 볼 수 있어서 어렵지않지만 깊이있게 클래식을 이해할 수 있었다.


덕분에 깊이 있는 교양을 채우게 된 것 같아 좋았다


✔️저녁달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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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정말로 잘됐으면 하는 마음에
태오 지음 / 부크럼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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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정말로잘됐으면하는마음에 #도서협찬

📍 읽는 동안 마음이 따뜻해지는 기분이 들었던 책

📍 응원과 위로가 필요한 사람에게 추천하는 책


인스타그램 등 SNS를 통해 사람들에게 다정한 위로의 문장을 전하는 작가가 남을 위해 애쓰느라 정작 나를 돌보지 못한 이들에게 오늘의 평범하고 사소한 일상 속에 숨겨진 행복을 이야기하며 따뜻한 응원과 위로를 담아냈다.


<당신이 정말로 잘됐으면 하는 마음에> 제목부터 너무나 다정했기에 지친 마음을 토닥여줄 따뜻한 이야기가 가득하겠지 생각했는데, 정말로 읽는 내내 입가에 미소를 짓게 하는 다정하고 따뜻한 글들이 가득했다


나이를 먹을수록 다정한 말을 하고 다정한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는 것 같다.

치열하게 살아가는 삶 속에서 다른 사람에게 다정할 수 있다는 것은 그만큼 마음이 단단하지 않으면 쉽지 않은 일이기에 그런 다정한 사람이 되고 싶은 것 같다.


그리고 그런 따뜻하고 다정한 글들이 가득했던 <당신이 정말로 잘 됐으면 하는 마음에>.

삶과 사랑 그리고 이별을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고 생각하고 풀어낸 글들을 읽으며, 내 마음도 따뜻해졌고 위로를 받는 시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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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관과 객관 - 과잉 정보의 시대, 본질을 보는 8가지 규칙
키코 야네라스 지음, 이소영 옮김 / 오픈도어북스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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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관과객관 #도서협찬

📍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를 한 층 깊게 만들어준 책

📍 정보화 과잉 시대에 정보를 보는 통찰력을 키우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하는 책


매일 다양한 정보가 쏟아지는 시대. 정보 과잉 속에서 단순하지 않은 세계를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지, 직관과 객관을 어떻게 균형을 잡아야 하는지에 대하여 8가지 규칙으로 설명해 주었다.


🏷 이처럼 복잡한 사안을 연구하려면 숫자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인정하자. 그렇다면 아래의 질문이 뒤따를 것이다. "어떠한 숫자여야 하는가?" 좋은 데이터를 선택하는 작업은 분석에서 필수적인 단계이다.


🏷 자신의 경험을 기반으로 한 판단은 타당하지만, 우리는 모두 자기만의 울타리 안에 살고 있다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


🏷 "상관관계는 인과 관계를 의미하지 않는다." 이 말은 두 변수 사이의 연관성이 관찰되었다는 이유만으로 인과 관계가 있다고 단정할 수는 없음을 의미한다.


🏷 결론을 일반화하자면, 놀라운 발견이 그저 우연의 결과일 가능성을 항상 고려해야 한다.


직감, 직관은 내가 x0년간 살아오며 쌓아온 데이터이기에 무시할 수 없다는 말들을 종종 들어본 적이 있고, 나도 어느 정도 동의를 했었다.

하지만 책을 읽고 나니, 개인이 쌓은 그 데이터는 자신만의 울타리 안에서 쌓인 데이터인데 과연 얼마나 신뢰가 있을까라는 생각과 함께 직관에 대해 새삼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되었던 것 같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인상 깊었던 것은, 좋은 데이터를 선택해야 한다는 내용이었다.

정보화 과잉 시대에 넘쳐나는 데이터와 자료들 속에서 복잡한 세상을 보다 정확하게 바라볼 수 있는 알맞은 데이터를 찾아내는 능력. '데이터 리터러시'가 중요하다는 것을 새삼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극도로 문과인 나에게 데이터와 수치가 가득한 이 책은 솔직히 쉽지 많은 않았다. 그래서 읽는데 꽤나 시간이 걸렸지만, 그동안 내가 생각해 보지 못한 부분을 생각하게 만들어 주었다.


#데이터리터리시 #인문교양 #비판적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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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알아차리는 법, 내려놓는 법, 다시 일어서는 법 - 세상에 지치고 힘들 때 나를 지켜주는 고요하고 강인한 명상의 힘
신기율 지음 / 어웨이크(AWAKE)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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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알아차리는법 #내려놓는법 #다시일어서는법 #도서협찬

📍 명상에 대해 기초부터 다잡는 교과서 같았던 책

📍 마음공부가 필요한 사람에게 추천하는 책


<신기율의 마음 찻집>이란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사람들의 고민을 들어주며 마음을 치유해 주는 신기율 작가가 명상에 대해서 4부로 나누어 자세하고 세밀하게 소개해 주었다.


예전에는 바쁘고 분주하고 치열하게 살아가는 것이 멋져 보이고 좋게 느껴졌었는데, 내가 지쳐서인지 요즘은 삶을 치열하게 살아가는 것보다 나에게 주어진 삶을 조금 더 풍부하게 누리며 살고 싶다는 생각을 하곤 한다.

내 관심사가 그래서인지 요즘 다른 사람들도 삶이 지친 것인지, 요가나 명상에 대한 콘텐츠들이 눈에 많이 띄곤 해서, 궁금함을 가지고 책을 읽게 되었다.


이 책은 1부 완전한 몰입의 시간, 2부 이완과 치유의 시간, 3부 변성 의식과 통찰의 시간, 4부 명상이 삶이 될 때로 나뉘어 있었는데 명상의 가장 기초적인 부분부터 말 글대로 명상이 삶의 일부분이 되는 단계까지 명상에 대해 차근차근 소개되어 있어, 작가의 말처럼 자기의 단계에 맞게 찾아 읽을 수 있었다.


🏷 화살이 과녁 한복판을 뚫고 들어가듯, 우리의 이식이 현재라는 중심에 정확히 꽂힐 때 비로소 진짜 힘이 발휘됩니다. 결국 활을 쏘는 일과 마음을 관찰하는 일은 본질적으로 같은 훈련입니다.


🏷 명상은 삭제도, 정리도 아닌 '집중'을 통해 생각을 비웁니다.


🏷 집중은 결국, 내가 지금 이 순간, 세상과 얼마나 교감하며 살고 있는지를 느끼게 해주는 하나의 척도가 됩니다. 그리고 이런 집중의 감각은 내가 발을 딛고 있는 모든 순간에 적용되어 어제와 다른 없는 세상을 조금 더 풍요롭게 만들어 줍니다.


🏷 회복은 약이나 문제의 해결만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닙니다. 마음이 다시 세상과 관계를 맺고 자신에게 삶의 의미를 부여하는 심리적 재건이 동반되어야만 합니다.


🏷 하지만 분노의 더 깊은 층위를 관찰하는 사람은 상대에 대한 화를 거두게 됩니다. 화를 내게 된 계기는 상대에게 있다고 해도, 그 감정의 근원이 나에 대한 애증과 집착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되니까요.


🏷 한마디로 감사 명상은 결핍을 기준으로 사고하는 습관에서 '충족을 바라보는 습관'으로 전환하는 훈련인 셈입니다.


명상이 어렵게만 느껴졌던 나인데, 담담한 말투로 설명된 이 책으로 명상에 대한 거부감이나 어려움을 한결 덜어낼 수 있었다.


명상은 나의 마음과 상태를 알아차리고, 내가 잘못 쥐고 있는 것들을 내려놓고 다시 일어서 나가는 과정이 아닐까라는 생각과 함께 책 제목이 바로 명상이었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다.


개인적으로는 '감사 명상'이참 인상 깊게 다가왔다.

감사가 중요함을 알고 있었지만 새삼 다시 한번 삶을 풍성하게 만드는 중요한 요소이구나 하는 생각을 했다.


#신기율 #명상인문책 #인문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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