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스며든 클래식 - 인문학으로 읽는 클래식 음악 이야기
이주용 지음 / 저녁달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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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 곳곳 다양한 모습 속의 클래식을 알게해준 책 

📍 클래식 음악에 대해 부담없이 다가가고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하는 책


어쩌면 우리 일상에 빼놓을래야 빼 놓을 수 없는 요소 중 하나인 음악. 그런데 왜인지 클래식은 어렵게만 느껴지곤 한다.

이 책 <세상에 스며든 클래식>은 우리 일상 가까이에 있는 미술, 건축, 문학, 여행, 취미, 전쟁, 경제, 종교를 주제로 클래식을 설명해 주고 있어 어렵고 지루하게만 느껴졌던 클래식을 조금 쉽고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었다.


🏷 바로크 시대의 음악과 미술은 분야는 달라도 '강하게 보여주고, 강하게 들려주는' 방향을 공유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 수베르트에게는 친구들이 있었고, 고흐에게는 테오와 요한나와 조카가 있었습니다. 그들의 이해와 지지가 있었기에, 이 예술가들은 끝까지 삶과 창작을 이어갈 수 있었습니다.


🏷 벤저민 브리튼 <전쟁 레퀴엠> 이 작품은 특정 전쟁을 재현하기보다는, 전쟁이라는 경험이 남긴 상흔과 죽음에 대한 보편적인 성찰을 음악으로 풀어낸 레퀴엠으로 이해됩니다.

 

🏷 베토벤은 자신의 음악을 하나의 지적 재산으로 인식하며 그 소유권과 사용 권리를 적극적으로 주장했습니다. 


첫 주제인 미술 속에 스며든 클래식은 비슷한 시대를 살아간 음악가와 미술가의 모습을 비교하기도하고 음악에 영감을 받은 미술 작품들을 소개하였다.

각 시대의 예술의 특징이 음악으로 미술로 어떻게 표현되는지 알 수 있어서 개인적으로 재미있게 읽은 장이었다.


또 경제 속에 스며든 클래식고 개인적으로 인상깊었는데, 저자권이라는 개념을 처음으로 도입한 것이 베토벤이라는 사실은 새롭고 놀라웠다


일상과 밀접한 주제로 만나는 클래식이기에 어렵지 않게 이해되고 읽을 수 있었고, 책 곳곳에 정리된 큐알코드를 통해서 작품들과 관련된 연주 등을 볼 수 있어서 어렵지않지만 깊이있게 클래식을 이해할 수 있었다.


덕분에 깊이 있는 교양을 채우게 된 것 같아 좋았다


✔️저녁달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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