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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처리기술사 이론과 전략 - 전7권 - IT 리더를 위한 실전 멘토링
강정배 외 지음 / 한국생산성본부 / 201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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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시작할려고 합니다~ 체계적으로 정리되어서 좋네요~~ 열심히 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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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 1 - 바이러스
스즈키 코지 지음, 윤덕주 옮김 / 황금가지 / 200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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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두사미'. 용의 머리에서 시작해서 뱀의 꼬리로 끝난다는 고사성어. 링이 그렇지 않나 생각해본다. 링1편부터 2편까지는 손에서 땔수 없는 스릴과 공포감을 느꼈지만. 3편에서는 이거뭐야? 편수 늘리기라는 생각이 드는 작품. 차라리 2편에서 끝마쳐버리면 좋을듯 싶은 작품이라는 생각이 든다. 영화는 링0,1,2 까지만 나왔다. 3은 절대로 나오면 않될것 같다. 추천을 한다면 1과 2은 강추지만.. 3은 음.. 보지 마시길.. 후회가 막심함.. 앞에서 느꼈던 전율이 3편에 와서는 완전. 허무감...으로 남음..뭐 1,2편은 모두들 다 아실것 같고. 3편을 요약하면 1편과 2편의 내용은 하나의 가상 세계에서 벌어진 일이라는 이야기라고 하면서 왜 링바이러스가 만들어 졌는지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음. 음.. 별루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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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박 2007-04-06 17: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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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박 2007-04-09 09: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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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 雅歌 - 희미한 옛사랑의 그림자
이문열 지음 / 민음사 / 200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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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 정신지체자로 인해 사건사고나 일어 났곤 한다. 하지만 그들이 고의적으로 그렇게 하고자 한것인가? 아니면 사회가 그렇게 내몬것인가? 이문열 작가를 개인적으로는 좋아하지 않지만 그 작가의 문장력은 높이 평가할만하다. 이문열 삼국지는 여러번 읽어도 지겹지 않은 내용이었다. '아가'라는 책을 손에 집었을때는 이문열이라는 작가의 문장력을 보고자 집었다. '아가'? 무슨뜻일까? 어린아이의 이야기?(한자를 잘몰라서.. 의미가 불분명했다.)

부제는 '희미한 옛사랑의 그림자'? 짝사랑 이야기인가? 하는 생각도 하였다. 책을 읽으면서 그러한 내용이 아니라는 것과 이것은 급변해가는 사회속에서 한 정신지체장애인의 삶을 3인칭 화자를 통해서 보여주고 있다. '당편'이라는 이름의 주인공은 태어날때부터 정신지체자로 태어 났으며, 어려서 부터 여러 고초를 받아왔다. 남의 이용또한 받게 되었다.1950년 당시 시골은 광복이후에 여러가지의 이념적 갈등을 잘 보여주고 있다.

'당편'이가 죽을때까지 살아오는 동안 사회는 많은 변화를 가져왔다. 주인공 '당편'은 자신이 뜻하지 않았고 원하지 않았지만 사회의 구성원이라는 것만으로 세월이 흐르는데로 따라가게 된다. 변화해 가는 사회속에서 한 지체부자유자가 어떻게 그 흐름을 역류하지 않고 따라가는 가를 보여주는 좋은 본보기가 된 소설이다. 하지만, 어딘지 모르게 자기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남에의해 또는 사회의 이념적 갈등에 의해서 그 인생이 정해지는 것이 가슴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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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리 킹 대화의 법칙
래리 킹 지음, 강서일 옮김 / 청년정신 / 200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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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에 이책을 보게 된것은 화장실이 급한데 그냥 빈 손으로 가기에는 아쉽고해서 동생방을 둘러보다가 눈에 띄어서 가지고 들어가서 보게된 책이다. ^^; 난 사람과 만났을때 상대방을 재미나게 하는 말재주가 없는 편이다. 뭐. 가끔 헛소리를 해서 웃음을 주지만 내 말재간으로 즐겁게 해주는 경우는 없다. 지은이 '래리킹'은 자신이 지금까지 토크쇼를 진행하면서 만난 게스트들과의 대화속에서 게스트들이 어떻게 자신들의 이야기를 하며 청중에서 다가서는지를 진행자의 입장에서 바라보고 말을 잘하는 사람과 못하는 사람의 차이점을 책을 통해서 보여주고 있다.

읽으면서 느낀점은 나에게 어떻게 적용을 해야 하는지이다. 내가 토크쇼를 진행하거나 게스트로 참여하는 경우는 드믄데 아니 평생이 그럴일이 있을지.... 평범한 보통사람이 보통사람을 만나서 이야기할때 어떻게 말을 꺼네고 받아들이는 지를 책에서 보여주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든다. 보통 화법에 관련된 책들에서 나타내는 공통점은 말은 많이 하는 것보다는 듣기를 많이 하라고 한다. 듣는거는 자신있다. 그런데 상대방이 나와 같은 사람이라면.. 헉.. 서로 듣고자 애쓰고 시간만 허비할것 같은데.. '래리 킹'이 말하는 것들은 토크쇼와 라디오 진행에서 같이 나오는 유명한 사람들과 정치인들을 소개하면서 말하는 것이 우리 평민에게는 멀게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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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박 2007-04-06 17: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asfdadsf
 
나의 아름다운 이웃
박완서 지음 / 작가정신 / 200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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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서'라는 작가는 잘 모른다. 하지만 이 책을 봤을때 이 작가의 심성과 생각이 어떤지를 알것 같다. 난 이책을 화장실에서 봤다. ^^; 화장실에서 잠깐동안 한편한편의 이야기를 볼때면.. 나도 모르게 얼굴에 미소를 짓고는 했다. 내가 태어난 시기(75년생^^;)의 사회상을 책을 통해서 보고 지금의 사회와 비교해보는 것도 하나의 즐거움이다. 지금은 2003년 사회는 너무 황폐해저 가는 모습을 보게 된다. 하지만 70대의 사회는 너무 포근하고 따뜻한 모습을 보게 된다. 이 책을 통해서 작가는 지금의 사회를 바꿔보고자 하는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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