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영웅문 제1부 - 몽고의 별 1 - 하드커버
김용 지음 / 고려원(고려원미디어) / 199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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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이 이 작품 몽고의 별에선 별로 대단한 인물로 나오진 않는다. 우직하며 , 무공이 3권까지 그리 대단하게 나오는것도 아니다. 이 험난한 강호생활을 어찌 해나갈수 있을까 심히 걱정이 되는것이다. 그러나 그의 여자 친구인 황용은 주인공의 우직함을 좋아해서 그가 험난한 세상 살아가는데 큰 힘이 되어준다. 그래서. 장대한 대하 역사물이 탄생하는 것이다.

만약 이때 황용과 곽정이 만남이 이루어지지 않았다면 뒤이어나온 수많은 사람들을 다룬 작품들은 상당히 재미 없었을 껏이다. 김용은 지금까지도 자신이 쓴 작품에대해 계속된 탈고 를 하고 있다고 한다. 그래서 우리가 지금보고 있느 작품은 두번정도 다시 작가가 손본작품이다. 그래서.완벽하다. 어디 손볼때가 없을만큼..흠잡을 때가 없느 작품을 소장한다는 것은 팬으로서 정말 고맙고 기쁜일이 아닐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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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교실
민병일 옮겨 엮음 / 조형사 / 200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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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교실이란 검색어를 쓰는 다양한 책들이 나왔다. 그러나 서점에서 본 이 책은 단연 눈에 띄었다. 제목을 너무나 평범하게 고른것이 아쉬울정도로 이 책은 평범하지 않다. 이책의 내용은 지금 당장 무엇을 해보겠다고 하는 사람보다 무엇을 하던중 막히지만 내가 대체 무엇을 해야 되는지 모르겠다는 사람에게 어울리는 책이다. 정말 좋은 책이란 독자가 무엇을 원할때 무엇을 줄수있다는 것으로 평가할때 이책은 매우 우수하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책을 보고 우리의 아마추어 작가들이 더욱더 발전하리라 믿으며 이런것이 출판사에게 득이되는것을 고려할때 이러한 책을 많이 발굴해서 출판해주길 바랄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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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드로잉 해법
잭햄 지음 / 송정문화사(송정) / 199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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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단언하건데 지금까지 번역되나온 동물 드로잉 책중 가격대 성능비 최고의 책이다. 한마디로 꼭 사서 두고 두고 볼만한 좋은 책이란 것이다.개인적으로 이정도로까지 이 책을 칭찬하는 이유는 그림을 그리려는 ..아니 정확히 말해 동물을 그리려는 사람이 어떻게 시작을 해야하는지 아주 친절하고 상세하게 다루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동물의 움직임을 생각하지 않을수 없는 고급자(?)를 위해 동물의 걸음걸이에대해 일일히 자세히 다룬것만으로도 이책은 빛을 발한다. 한마디로 동물을 그릴려고 하는데 아직 전혀 손을 대본적이 없는 사람이라면 이책을 가지고 하나하나 따라하다보면 분명 좋은 결과를 얻을수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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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쿠 - 21세기 문화의 새로운 지배자들
오카다 토시오 지음, 김승현 옮김 / 현실과미래 / 200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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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카다 토시오는 뭐니뭐니해도 가이낙스의 창업자로서 유명하다. 그가 이 책에서 가이낙스를 들먹이지 않은 이유가 아마도 개인적인 이유가 많아서 이겠지만 그 이야기를 뺀것은 상당히 아쉽다. 스스로를 오타킹이라 부르며 세상에 오타쿠를 전파하는 그에게 이책은 그를 이해할수 있는 하나의 역활을 해 주고 있는 듯하다. 책 내용자체가 특별히 괜찮다는 것은 아니지만 위에 서술한 내용만으로도 한번쯤 읽어보아야만 할 필요는 있을듯하다. 자칭 오타꾸라거나 매니아라고 자부하는 이들이라면 말이다.

오카다 토시오는 세상의 모든 열정적인 인간들의 부류를 그들 세대가 만든 단어인 오타쿠로 귀결시키는 오류를 범하고 있다. 그렇다면 그말에 대응하는 말도 과거엔 많았다. 장인정신이나 뭐나..하는 것등으로 다만 그들이 드러난것은 대중메체를 이용해왔다는 것일껏이다. 어쨌든 장인정신은 중요한 것이니까.. 앞으로도 그들의 용어가 남용되든 오용되든 당분간 스스로 소멸하지는 않을듯싶다. 가이낙스란 대표적 오타쿠 집단이 남아있는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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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장들이 말하는 영화만들기
에릭셔먼 / 까치 / 199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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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영화감독들이 영화란 무엇인지에대해 각 부문별로 이야기한 것을 모아서 편집한 것이기에 어떤 통일된 생각이 없다. 당연하겠지만 수많은 감독들이 수많은 생각들이 한곳에 뭉쳐서 용광로처럼 섞여 있는 것이다. 그래서 독자는 자신이 가지고 있는 생각과 동일한 생각을 가진 감독을 만났을때 기쁠수 있고 다른 생각을 가진 감독을 보고 아 이런 생각을 가질수도 있구나 하는 색다름의 기쁨을 동시에 느낄수 있는 ..

영화현장을 제일 정확하게 알수 있는 수단으로서 이 책은 아주 충실하다. 이러한 책이 더욱더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된다. 미국 영화협회에의 기록에 맞먹을 만큼의 방대한 감독이 우리에게는 아직 없기에 무어라 말하긴 이르지만 언젠가는 우리에게도 다양한 다수의 감독들이 이런 일을위해 이야기해주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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