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리우드 시나리오
Jurgen Wolff & Kerry Cox 지음, 윤보협 옮김 / 미래와사람들 / 199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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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 아직까지 제대로 된 시나리오 작술 서적이 부실한 가운데 이책은 헐리우드 시나리오 작가들이 어떤 식으로 시나리오를 작성하는지를 유명한 작품을 보여주며 그 작품의 시나리오 작가를 인터뷰하는 식으로 재미있고 자세하게 구성되어 있다.

죽은 시인의 사회에서 키팅 선생이 원래는 죽을 병을 앓고 있었지만 감독의 요청으로 그 부분을 삭제했다는 일반적으로 알려지지 않은 사실도 읽고서 잼있었고 늑대와 춤을 의 작가가 40대가 되어서야 늑대와 춤을 의 성공으로 출세한 작가가 되기 직전까지도 중국집에서 배달원을 하다가 짤렸다는 이야기는 작가가 되고 싶어 발버둥 치는 인간이 끝내 자신의 꿈을 버리지 않으면 이룰수 있다는 소망을 가지게 하는데 충분했다. 치열한 헐리우드에서 성공한 작가들의 이야기를 듣는것으로 희망을 가질수 있다면 이책은 충분히 가치가 있는 것일껏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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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루스란 傳記 1 - 불타는 왕도 아루스란 전기 1
다나카 요시키 지음, 윤덕주 옮김 / 서울문화사 / 199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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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카 요시키는 은하영웅전설이 국내에 공식적으로 출판되지 않았을때에도 잠정적인 집계로 백만명의 독자를 가지고 있는 일본인 작가이다. 그의 작품은 일단 재미있다. 이 작품의 주인공 아루스란또한 주위에 재미있는 인물들로 뭉쳐있다. 이전의 작품과는 달리 주인공 자체보단 주변인물들의 성격창조에 더 신경을 쓴듯하다는 생각을 한다. 그의 작품은 대부분 애니메이션화 되었는데 이 작품또한 애니메이션화 되었다. 이 작품을 읽어보고 비교해보는 것도 재미있는 독서가 될껏이다. 아루스란 삽화를 해준사람도 작가만큼 유명한 아마노 요시타카다. 파이날 환타지 시리즈로 유명한 아마노 요시타카가 자신의 그림을 삽화로 그려줄 만큼 유명한 작가라는 것이다. 다나카 요시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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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적인 유전자
리처드 도킨스 지음 / 두산동아 / 199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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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적인 유전자는 이쪽 방면에선 고전이 된 책이다. 그리고 딱딱하지 않은 책이다. 동물들의 생태를 예로 들면서 동물들이 왜 그런 행동으로 생존을 해나가는 가를 유전자라는 이기적인 생명체(?)를 존속시키기위한 행동이라는 한가지 기본을 바탕으로 충실하고 상당히 충격적으로 이야기를 전개해 나가고 있다.

새들이 위험이 닥쳤을때 서로에게 소리를 내서 알려주는 것이 다른 새들에게 위험을 알려 도망가게 해주려는데 있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살기위해선 소리를 내는 것이 오히려 확률이 높아서라는 설명이나 모든 이야기를 인간의 의지나 생각을 배제하고 유전자에의해 이루어지고 있다고 말하는 것은 다소 억측에 가깝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러나 어느정도 천재들의 사고가 고집불통이라는 점을 염두에 두고 읽는다면 꽤나 다양한 사고를 가질수 있구나 하는 것을 알게될수 있는 책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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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시험 JPT 필수단어 3000
손숙희 / 시사일본어사 / 199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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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에 관한 여러가지 책들을 섭렵했다. 일어일문학과를 군 전역후 복학하기 전까지 공부나 해볼까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을때 어느 분의 추천으로 구입하게 된 책이다. 일단 단어를 공부하는 방법은 굉장히 편하게 되어있다. 단어를 비슷한 의미를 가진 단어들을 한곳에 모아놓아서 같이 읽고 찾기 편하고 jpt를 위해 모아놓은 들이라서 인지 왠지 시험대비도 하는 듯해서 안심(?)이 되기도 한 책이다.회화 위주의 공부를 좋아하는 편이지만 단어 실력을 늘리기위해 무언가 마땅히 찾는 것이 없다면 이 책은 뜻하지 않은 기쁨을 선사해줄껏이라고 감히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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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릴리스를 살해했다
신원선 지음 / 예니 / 199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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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자체가 상당히 센세이널해서 읽어보게 되었는데 신원선의 이 창작 희곡집은 상당히 재미있다. 생각보다 짧은 단편들로 구성되어 있는 이 책은 작가의 제기발랄함과 구태의연함이 아주 자연스레 융합되어있는 괜찮은 책이다. 유태인들의 내가 잘모르는 신화에 하나님은 이브를 만들기전 릴리스를 만들어 아담과 살게 했다는 이야기가 있다고 한다. 그것을 모티브로 쓴 이 책의 한 단편은 지극히 단순하다.

연극 세트로서 무대에 마련되는 것도 거의 없으며 등장인물도, 네명으로 구성되어 가난한 연극단들이 구성하기에 딱 알맞은 희곡이다. 그런 장점이 있는 반면에 필자 같이 약간은 비뚤어진 사람은 이미 다 알고 있는 이야기를 굳이 연극무대에게 그 희곡을 표현하는 것을 보고 싶을까 의문시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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