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 시크리트 파일
안영식.코지마 토시히코.조경수 외 13인 지음 / 시공사 / 200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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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일단.. 저자들에 대한 약력으로서 책에대한 평가를 시도하는 것은 자제한다. 선입견을 가지고 책을 읽는다는 것은 좋은 면과 나쁜 면이 동시에 있기에 어느 것이 좋은 일이라고 말할수는 없지만 책 내용만을 보기로 했다. 내용은 일단 일본 애니메이션을 대부분 이야기 하고 있다. 그리고 그들의 역사가 어찌해서 지금까지 왔고 앞으로 어떤식으로 나아갈껏이란것을 이야기한다. 이것은 지금까지 나왔던 애니메이션.특히나 일본 애니메이션을 다루었던 책들과 크게 다른 면이 없다. 다만 더 특성화되고 독특한 몇몇의 사람들'(16명중에서도 소수의 몇명) 의 글이 다른 책에선 읽어보기 힘든 사고와 주제로 이루어졌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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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정기 12 소설 녹정기 12
김용 지음, 박영창 옮김 / 중원문화 / 200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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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김용은 녹정기를 마지막으로 절필을 선언했다. 그만큼 김용자신에게나 독자에게나 다른 작품보다 애착이 가지 않을수 없다. 그의 이전작품과는 다르게 이번 작품에서도 변신을 시도한 작가는 주인공을 무공도 못하며 잔꽤에 밝지만 세상에서 잘도 살아가는 녀석으로 설정함으로서 이전의 권선징악적 구도에 익숙한 독자들을 당황스럽게 만들었다. 더구나 여자관계도 이전작품과는 전혀다르게 7부인을 맞아드리는 파격성을 보여준다.

이 작품에서 작가가 바란 것은 무엇일까. 아마도 작가자신이 지금까지 정인군자를 대부분 주인공으로 함으로써 실생활과는 부조리를 느껴서가 아닐까 감히 생각해본다. 그래서인지 녹정기의 주인공 위소보가 더 현실감있고 현세에 존재할 만한 인물상으로 보이는 것이다. 나야한 소시민의 모습으로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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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오강호 - 전8권
김용 지음 / 중원문화 / 199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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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오강호는 김용의 작품이다. 그러므로 기본적으로 중국문학작품으로서의 기본은 이미 태생적으로 갖추고 태어난 것이다. 이 작품의 두드러진 점 중 하나는 이작품이 김용작품중에서도 상당히 정치적인 색을 띄고 있다는 것이다. 주인공의 사부인 화산파의 장주는 선인으로 위장한 악당으로 위선자이다. 주인공 영호충은 그런 사부밑에서 컸다. 그런데도 잘 자라고 사부의 야욕에 휩쓸리지만 여주인공을 만나고 우연적인 기연을 얻음으로써 독자에게 쾌감을 준다. 더구나 마교의 교주인 여주인공의 아버지로 인해 그 권력쟁탈의 야욕의 도구로서 주인공이 이용된다는 것도 의외의 정치적인 모양으로서 정치적인 색체가 매우짖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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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검전설 10
홍성호 지음 / 자음과모음 / 200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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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년대에 태어난 영상세대이어서인지. 영상에 큰 영향을 받았음을 이 작품을 통해서 잘 알수 있다. 성검전설은 군에 있을당시 우연히 나돌아 다니기에 보았는데 읽으면서 상당히 만화적인 화면을 눈앞에 떠올릴수 있어서 시간 때우기용으론 최적이었다. 이 작품이 어떤 가치를 가지고 있을까 이제 20대 초반이 작가가 앞으로 나아가 좀더 낳은 작품을 만들수 있는 기초가 될수 있을껏이란 면에서 기대를 하는 바이다. 이 작품이 통신상에서 연재를 시작으로 책으로의 출판 기회를 잡을 수 있었듯이 통신이란 가상공간이 어떤 젊은이들에게 기회의 폭을 넓혀준다는 것을 알려준다는 면에서 이책을 평가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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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로맨서
윌리엄 깁슨 지음, 노혜경 옮김 / 열음사 / 199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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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한 작가들의 상상력을 바탕으로 이루어진 이야기들은 대부분 현실화 된다. 그것이 얼마간의 시간이 걸려서인지는 둘째치고 말이다. 이 작품 뉴로맨서를 쓴 작가 윌리엄 깁슨의 사상도 정말 재미있다. 인터넷이 지금처럼 세상의 중요한 중심에 설꺼라 아무도 생각지 못했을때 이미 가상공간이라는 개념을 작품에 도입했으며 거기에 이후의 여러작품에 거대한 영향을 끼쳤다 할수 있다. 공각기동대에서 보여준 버추얼 공간이나 , 여러작품들에서 도용되는 주인공에대한 감시등 이 작품이 선구적 역활을 했음을 부인할 사람은 아무도 없을 껏이다. 언제나 선구적 작품은 가치부여에 있어 평가 절하의 대상이 될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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