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빔툰 3 - 다운이에게 동생이 생겼어요 비빔툰 (문학과지성사) 9
홍승우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0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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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비빔툰이라는 만화는 내가 한겨레신문에 연재시(1999년)부터 본 듯 하다. 그때 동글이라는 캐릭터가 먼저 나왔는데..동글이 친구인 '정보통'이라는 사람이 나와서 그의 가족인 '생활미'와 아들인 '정다운'이 나왔다. 2000년 9월쯤에 새 가족인 '정겨운'이 나오고..참 감명깊은 내용이다.

어제 한겨레신문 홈페이지에 가서 비빔툰을 다시 다 읽었다. 지금 작가분이 힘들어서 연재를 끝냈다고 하는데 조금 서운(?)하기도 했지만 다시 다 읽었다. 읽는데 시간이 한 2시간 걸렸다. 어떤 장면에서는 막 웃기도 하고 어떤 장면에서는 눈물이 나오기도 했다. 역시 비빔툰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그러나 다시 이 만화 새로운 만화를 볼 수 없다는 것이 나를 서운하게도 했지만 난 다시 그가 한겨레신문에 비빔툰을 연재 할 것으로 믿고있다. 그럼 한겨레를 다시 구독해야겠다. 오늘 밤이 참 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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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 탄생 시공 디스커버리 총서 39
앙마뉘엘 툴레 지음, 김희균 옮김 / 시공사 / 199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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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영화의 탄생에 대해 궁금한데 다이제스트로 알고싶다는 분에겐 이만한 책이 아직 국내에 없다. 디스커버리총서는 찬란한 화보로 도배하는 장점이있는데 이책도 주위에서 흔하게 볼수없는 화보자료들로 꾸며진것이 매우마음에 들었다. 더군다나 초창기 영화가 생겼을때의 사람들의 반응에대한 자세한 설명은 마치 내가 그시대에 태어났다면 어떤 반응을 보였을지를 생각해볼정도로 자세한 설명이었다고 생각한다. 영화를 접하면서 영화가 어떤식으로 세상에 빛을 보게되었는지에대해 한번쯤 궁금해하였을 모든 분들이 가볍게 한두시간 투자해서 영화의 탄생을 읽어본다는 것도 나름대로 괜찮은 시간활용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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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즈 유어 헤드 - 네 머리를 써라
토니 부잔 지음, 라명화 옮김 / 평범사 / 199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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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그런 강박관념을 가지고 세상을 살았다. 주변에서 말했다. 넌 왜 머리를 안쓰냐? 좀 머리좀 살고 살아라. 그래서 나는 내가 왜 머리를 사용치 못하는지 그것에대해 고민했다. 그랬다.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은것을 해보라고 하니 내가 못할 수 밗에. 옆으로 가는 게가 새끼보고 따라걸으라고 하더니 옆으로 걷는다고 혼낸다. 이런 바보 같은 상황을 난 잘도 멋모르고 살아오며 당했다. 억울했다. 이책은 그런 나보고 머릴 쓰란다. 물론 내가 워낙에 머리가 녹이 쓸어있어서인지 팍팍 돌아가는 느낌은 없지만 일단 머리를 쓰는 행위자체를 스스로 선택해서 노력할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줄 수 도 있다는데 이책의 의의를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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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다, 마인드 맵 - 사고력 중심의 두뇌개발프로그램 사계절 마인드 맵 시리즈 1
한국부잔센터 엮음 / 사계절 / 200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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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부잔의 책으로 한때 국내에도 마인드 맵이란 용어에대한 비대한 관심을 가진 시절이 한번 있었다. 물론 이번에 다시한번 그런 바람이 불꺼같은 징조가 여기저기 보이지만 과연 이것대로 해서 효과를 본 사람은 과연 몇몇일까? 정말로 궁금하다. 나는 여러가지로 이런 저런 책을 읽었지만 머리가 비상하지 못하고 인내가 없어서인지 여느때의 나와 다름없는 상태로 돌아오곤한다. 토니부잔이 이 마인트 맵이란 걸 만들때. 어떤 생각을 가지고 만들었는지는 모르지만 분명 효과가 있는 사람도 있고 없는 사람도 있다는 생각을 떨쳐버리지 않을 수 없다. 이책의 효능은 직접 읽어보고 실천해보고 포기하지 말아야 느낄 수 있을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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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범성의 발견 매스터마인즈 2
하워드 가드너 지음, 문용린 옮김 / 해냄 / 199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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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질문에대해 작가는 몇몇 역사에 이름을 깊게 새긴 인물들을 중심으로 알아본다. 모차르트. 프로이트, 울프, 간디, 이들을 통해본 그들의 비범성이란 대체 우리에게 무엇을 알려주는가? 과연 나는 비범해질 수 있을까? 솔직히 이런 맘으로 펼치기 시작한 책인데, 왠지 제목과는 언발란스한 면이 없지 않아 있다. 남의 비범성을 감탄해보고 싶은 사람에게는 두말할나위없이 그냥 읽으면 되겠지만 나처럼 평범하지만 비범해지고 싶어서 발악하는 평범한 소시민에게는 읽어서 더욱더 좌절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다. 그리고 우리가 알고 있는 비범성을 정신적, 도덕적으로,나누어 비범한 일탈자들을 이야기 할땐 왠지..씁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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