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일기 소담 베스트셀러 월드북 14
S.타운젠드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0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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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내가 이책을 처음 읽은 것은 중학교때였던 것같다. 이책을 읽을당시 당연히 사출기였던 나에께 이책은 너무나 공감을 가는 내용으로 가득차있었다. 소년의 사춘기에대한 이야기를 그는 너무나 태연하게 부끄럽지도 않은지 일기장에 적어내려간다. 나는 차마 일기장에서도 밝히지 못했던 내용을 비밀일기를 통해 읽으며 얼마나 쾌락에 빠졌던가. 소녀를 향한 마음이라든가 태연히 마스터베이션을 한 이야기 그리고 부모님의 이혼을 가지고도 그는 삶에서 너무나 중요한 시기이기에 오히려 그런 사건을 무시하고 평범하게 살아간다. 평범함이 바로 독특함이란 사실을 알게된것은 이책을 읽은후에도 한참뒤에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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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메시스 1
아이작 아시모프 지음 / 자작나무 / 199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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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네메시스는. 로봇과 파운데이션과 땔레야 땔수없는 관계를 가지고 구성되어있다. 인류는 핵폭탄이후 지구를 버리고 어떤식으로 살아가고 있는 것인가. 어머니별 지구는 망가질대로 망가지고 지구를 모르는 세대는 태어나서 자라고 그런 가운데서도 이어지고 있는 것은 인류가 인류에게 인간이 인간에게 전하는 자유의 정신. 바로 지극히 기초적이며 원시적인 권리라고 말하는 아이작 아시모프를 보면 이런 생각을 가지게된다.

역시 모든것은 인간이 중심이다. 모든 인류의 문명이 말하고자 하는 것의 근본은 인간이며 이 작품또한 그 범위를 벗어나지 않는다. 인간에대한 지고한 사고를 드러낸 아이작을 느껴볼수 있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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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1 - 강철도시
아이작 아시모프 지음, 정철호 옮김 / 현대정보문화사 / 199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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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아이작 아시모프의 광대한 자기 세계에서 출발점을 보여준다. 성경에서 말해지듯 출발은 미미하나 그끝은 광대하다. 인류의 모든것을 포괄하고 있는 미래를 이작가는 만들어내고 만것이다. 첫권인 강철도시의 주인공은 형사다. 그가 우연히 우주인의 사건을 맏게 됨으로 인해서 알을 만나게되고 바로 인류사에 길이 길이 남는 영웅으로서의 발자취를 만들어나가게 되는 것이다. 아이작 아시모프는 이작품에서 로봇에 관한 세가지 조항을 최초로 만들었다. 인간을 공격하지 못하며 인간의 말을 들어야 하며 인간을 해치지 않는한에서 자신을 보호할 권리를 가진다는 조항은 이후의 sf 영화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이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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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다 - 전8권
데스카 오사무 지음 / 고려원(고려원미디어) / 199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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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데스카 오사무는 너무나 많은 그림을 그렸다. 그는 천재다. 그가 있어서 지금의 일본 애니메이션 만화가 존재했음을 모두가 인정한다. 그런 그가 그린 부처는 매우 인간적이다. 그가 말년에 성경을 그리다 죽어버렸다는 것에서 알수있듯이 그가 종교에 남다른 관심을 가진것도 그의 너무나 다재다능함 때문이리라 생각한다. 그가 생각한 붓다의 일생은 이 8권의 책에서 잘 다루어져 있다.

책또한 일본과는 다른 재판과정을 생각해서 일일히 손으로 그림을 다시 수정하는등 나름대로 신경을 많이 썼다. 인도에서의 카스트제도에 얽혀있는 인간들의 굵레를 벗어나는데에는 정말.. 뼈아픈 이야기들이 많음을 이책은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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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각의 제국
오시마 나기사 지음, 한명준 옮겨 엮음 / 출판시대 / 2000년 3월
평점 :
절판


오시나 나기사의 이 작품 감각의 제국은 문제작이다. 당연히 그럴껏이다. 남여의 성관계가 실제로 이루어지고 그것을 카메라로 실랄하게 담았다는 데에서 포르노임에 분명하다. 그러나 이작품이 지금까지도 입에오르내리며 국내에까지 개봉될수 있었던 것은 이 작품이 남다른 무엇이 담겨있기 때문이다.

연출상에서 담겨진 이 내용은 남녀의 소유욕이 서로를 죽음으로 몰고가는 사태에대해 너무나 진지하고 그럴듯하게 묘사되고 있다. 물론 이것이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것이기에 더 설득력을 가지고 있는 것인지도 모르지만 보고나서 무엇인가 보통의 포르노완 다른 예술성이 들어있다는 느낌을 저버릴수억는 매력이 이 작품속에 분명히 녹아들어가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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