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각의 제국
오시마 나기사 지음, 한명준 옮겨 엮음 / 출판시대 / 2000년 3월
평점 :
절판


오시나 나기사의 이 작품 감각의 제국은 문제작이다. 당연히 그럴껏이다. 남여의 성관계가 실제로 이루어지고 그것을 카메라로 실랄하게 담았다는 데에서 포르노임에 분명하다. 그러나 이작품이 지금까지도 입에오르내리며 국내에까지 개봉될수 있었던 것은 이 작품이 남다른 무엇이 담겨있기 때문이다.

연출상에서 담겨진 이 내용은 남녀의 소유욕이 서로를 죽음으로 몰고가는 사태에대해 너무나 진지하고 그럴듯하게 묘사되고 있다. 물론 이것이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것이기에 더 설득력을 가지고 있는 것인지도 모르지만 보고나서 무엇인가 보통의 포르노완 다른 예술성이 들어있다는 느낌을 저버릴수억는 매력이 이 작품속에 분명히 녹아들어가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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