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와 거북이
웅진닷컴 편집부 엮음 / 웅진주니어 / 199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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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토끼란 동물과 거북이는 사이가 좋지않나 보다 . 용궁에서 토끼간을 구하기위해 육지로 헌팅하러오는 거북이부터 서로 누가 잘 달리나 서로 내기하듯 달리는 거북이와 토끼. 이들을 보면 이런 생각이 든다. 아니..나의 생각보다 먼저 이런 글을 본기억이 난다. 우리는 토끼가 아닌 거북이면서도 낮잠을 잔다는 글이 말이다.

이말을 보면서 샴페인을 너무 일찍 터트렸다느니 뭐니 하면서 스스로 자책하던 imf 시절이 떠오른다. 대체 토끼면 어떻고 거북이면 어떻단 말인가 타고난 태생이나 그리고 가지고 있는 성질이 만약 잘못되었다면 그냥 그대로 살아가면 되는것이다. 이게 너무 운명적이라 생각한다면 동화책의 우화를 벗어나 다른 무엇으로 변화하기위해 부단한 노력을 한다면 무언가 빛을 발하는 상태에 이르리라 생각한다. 단순한 동화책하나보고 많은 생각하는것도 바보같은 일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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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향전 우리가 정말 알아야 할 우리 고전
김선아 지음, 현태준 그림 / 현암사 / 200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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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학교에서 고전을 배우며 춘향전을 접하게 되어 최소한 다섯종의 춘향전은 읽어본것 같다. 읽으면서 생각한것이 참. 춘향이가 자기 맘대로 인생을 사는 구나 하는것이었다. 몇년전에 고전을 뒤집어 읽는것이 유행했었다. 흥부와 놀부에서 놀부가 인생을 잘 살아가는 것이고 변사또야 말로 어찌보면 좋은 사또다 라는 식이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그런 시대적인 현상을 참고하지 않더라도. 상당히 현실적이지 않은 이 스토리가 대중에게 어필하는것이 바로 이 어거지즘 이라고 말한것은 바로 조선일보에 매일연재하는 이규태씨였다. 우리 민족이 원래 이런 말도 안되는 때쓰는걸 좋아했단다. 그러고 보니 우린 감정적으로 일을 처리한다고 말을 많이 듣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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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Story (교재 + 테이프 1개)
Erich Segal 지음 / Oxford(옥스포드) / 200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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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로미오와 줄리엣과 같은 류의 작품이다. 영화화되어서도 상당한 히트를 친 이작품은 에릭 시절의 제일 유명한 작품이 아닌가 생각한다. 여주인공이 백혈병으로 죽는 다는 설정도 이 이후에 나타난 왠만한 드라마의 여주인공 죽는데 단단히 한몫을 했으며 두 주인공이 남자집안의 반대에 결혼을 한후의 삶이 상당히 현실적으로 드러나고 있다는 것은 상당히 호감이 가는 점이다.

현실은 모든 소설이 결혼을 목적으로 나아가지만 결혼 후의 삶은 과연 행복할 껏인가? 그것에 대해선 침묵하는 경우가 많다. 만약 로미오와 줄리엣이 죽지않고 결혼을 했다면 그들은 행복하게 잘 살았을까. 어린나이에 첫눈에 반해 부부관계를 맺는 그들이 이후에 또 첫눈에 반하는 상대를 만나지 않는다고 누가 장담할수 있단 말인가. 인생에서 비극이 더 가슴에 현실적으로 와닿기에 백혈병으로 죽은 여성이 더 가슴에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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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길산 1 - 구판 황석영 대하소설 12
황석영 지음 / 창비 / 199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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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산 이란 녀석은 세상을 살아가는데 있어 참 열심이란 생각을 가지게된다. 광대의 자식으로 태어났으면 그냥 그대로 그 시대에 영합해서 제대로 밥먹고 살수있으면 돼지 굳이 그리 어려운 길을 들어서야 했을까. 물론 장길산 이란 녀석은 스님에게 무술도 교육받고 사회변혁가가 될수 있게 도움을 주는 주변사람들에 의해 의적이 되어버린다. 그러나 그가 추구한 세상이 오지 않은껏임은 우리는 너무나 잘알고 있다. 어찌 쌍놈과 양반이 평등하게 먹고살수 있는 세상이 올수 있단 말인가 더구나 광대의 자식에 의해서 말이다.

우리가 근대화로 들어선 현실이 지극히 외세의 침략에의해 시작되었다는 것을 보아도 자체적으로 현실을 수용할만한 정신적 풍토가 크게 조성되어 있지 않다는 생각을 해본다. 그런 요즘은 과연 정신적으로 어떤 문화적 배경인것인지. 생각해볼수록 암단한 오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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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로잉과 시지각
더글라스 쿠퍼 / 국제 / 199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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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기초적인 지식부터 시작해서 건축에관한 삼차원적 이야기를 아주쉽게 이야기하고 있다. 이책은 건축쪽을 중심으로 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임에도 불구하고 아무것도 그림에대해 문외한 인 인간들도 이해하기쉽게 기초를 섬세하게 잘 설명해준다.

표면이 시지각에 미치는 영향. 물경. 그림자. 그늘.등 여러가지 용어를 너무나 재미있게 설명해주어서 미술 설명서로서도 전혀 부족함이 없는 면모를 보인다. 퍼스펙티브를 설명하는 것에서도 이책은 여느책과 달리 탁월하다. 이책을 보고 공부함으로써 여러가지 새로운 사고를 해볼수 있었다. 그리고 실제 연습부분도 다양하게 실려있어서 책을 보고 배운다는 의미에서는 최고의 책이지 않나 싶은 생각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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