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의 탄생 시공 디스커버리 총서 39
앙마뉘엘 툴레 지음, 김희균 옮김 / 시공사 / 199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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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 탄생에 대해 궁금한데 다이제스트로 알고싶다는 분에겐 이만한 책이 아직 국내에 없다. 디스커버리총서는 찬란한 화보로 도배하는 장점이있는데 이책도 주위에서 흔하게 볼수없는 화보자료들로 꾸며진것이 매우마음에 들었다. 더군다나 초창기 영화가 생겼을때의 사람들의 반응에대한 자세한 설명은 마치 내가 그시대에 태어났다면 어떤 반응을 보였을지를 생각해볼정도로 자세한 설명이었다고 생각한다. 영화를 접하면서 영화가 어떤식으로 세상에 빛을 보게되었는지에대해 한번쯤 궁금해하였을 모든 분들이 가볍게 한두시간 투자해서 영화의 탄생을 읽어본다는 것도 나름대로 괜찮은 시간활용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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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즈 유어 헤드 - 네 머리를 써라
토니 부잔 지음, 라명화 옮김 / 평범사 / 199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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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일단 그런 강박관념을 가지고 세상을 살았다. 주변에서 말했다. 넌 왜 머리를 안쓰냐? 좀 머리좀 살고 살아라. 그래서 나는 내가 왜 머리를 사용치 못하는지 그것에대해 고민했다. 그랬다.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은것을 해보라고 하니 내가 못할 수 밗에. 옆으로 가는 게가 새끼보고 따라걸으라고 하더니 옆으로 걷는다고 혼낸다. 이런 바보 같은 상황을 난 잘도 멋모르고 살아오며 당했다. 억울했다. 이책은 그런 나보고 머릴 쓰란다. 물론 내가 워낙에 머리가 녹이 쓸어있어서인지 팍팍 돌아가는 느낌은 없지만 일단 머리를 쓰는 행위자체를 스스로 선택해서 노력할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줄 수 도 있다는데 이책의 의의를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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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다, 마인드 맵 - 사고력 중심의 두뇌개발프로그램 사계절 마인드 맵 시리즈 1
한국부잔센터 엮음 / 사계절 / 200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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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부잔의 책으로 한때 국내에도 마인드 맵이란 용어에대한 비대한 관심을 가진 시절이 한번 있었다. 물론 이번에 다시한번 그런 바람이 불꺼같은 징조가 여기저기 보이지만 과연 이것대로 해서 효과를 본 사람은 과연 몇몇일까? 정말로 궁금하다. 나는 여러가지로 이런 저런 책을 읽었지만 머리가 비상하지 못하고 인내가 없어서인지 여느때의 나와 다름없는 상태로 돌아오곤한다. 토니부잔이 이 마인트 맵이란 걸 만들때. 어떤 생각을 가지고 만들었는지는 모르지만 분명 효과가 있는 사람도 있고 없는 사람도 있다는 생각을 떨쳐버리지 않을 수 없다. 이책의 효능은 직접 읽어보고 실천해보고 포기하지 말아야 느낄 수 있을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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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범성의 발견 매스터마인즈 2
하워드 가드너 지음, 문용린 옮김 / 해냄 / 199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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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질문에대해 작가는 몇몇 역사에 이름을 깊게 새긴 인물들을 중심으로 알아본다. 모차르트. 프로이트, 울프, 간디, 이들을 통해본 그들의 비범성이란 대체 우리에게 무엇을 알려주는가? 과연 나는 비범해질 수 있을까? 솔직히 이런 맘으로 펼치기 시작한 책인데, 왠지 제목과는 언발란스한 면이 없지 않아 있다. 남의 비범성을 감탄해보고 싶은 사람에게는 두말할나위없이 그냥 읽으면 되겠지만 나처럼 평범하지만 비범해지고 싶어서 발악하는 평범한 소시민에게는 읽어서 더욱더 좌절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다. 그리고 우리가 알고 있는 비범성을 정신적, 도덕적으로,나누어 비범한 일탈자들을 이야기 할땐 왠지..씁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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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셰익스피어를 울렸나 - 세계사를 뒤흔든 거짓말의 천재들
고든 스타인 외 지음, 남경태 옮김 / 푸른숲 / 199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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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푸른숲의 번역에 경탄하지 않을 수 없다. 그렇다 책 표지부터 모든것은 거짓말로 얼룩져 있다. 다만 그것을 당하는 상대조차 별로 당한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게 문제라면 문제, 세계사를 뒤흔든 거짓말의 천재들이란 부재에 어울리에 거짓말쟁이들에관한 내용으로 상당히 교과서적이다. 한번쯤 봉이 김선달처럼 세상에 공짜를 팔아서 돈좀 벌어봐야겠다고 생각하고 있던 건전한 청년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건전한 청년들이 이 책을 보고 세상이 얼마나 영리한 거짓말쟁이들에게 잘 속아넘어가는지를 한번쯤 깨닫기 바란다. 우리는 지금도 거짓말에 속고 있다. 나또한 지금 거짓말을 하고 있는 중이다. 진실은 과연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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