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 갔을때, 이작품의 하드커버들을 헌책방에서 십여권씩 보면서, 경악을 금치 못했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보았으면, 그 많은 책들이 헌책방에서, 시리즈 묶어서, 한국돈으로 단돈 천원에 팔리고 있었을까. 한국판을 같고 있었지만, 일본판도 알살수가 없었다. 싸서가 아니다. 가치가 있기때문이다. 공포소설 이작품이후로, 정말 안좋아하게 되었다. 너무나 무서웠다. 최근에 헐리우드로도 진출한 이 링 바이러스는 대체. 세상을 망가 트릴려고 작정을 했나보다. 현실과 작품의 경계가 사라지는 이런 모호함은 이 작품의 특징을 단지 작품으로서만으로 객관하시켜 볼수 있는 눈을 상실케 한다. 비디오를 보기가 한달여간 힘들었던 그 시간을 떠올리며... 추천하기 참 오랫동안 망설였던 작품이다.
뭐. 무라카미 하루키가 스스로 한말이니..그런 소설임엔 틀림없다. 이책은 국내에서 스테디셀러가 된지 오래인것 같다. 이작가의 작품은 이미, 문학적으로도 어느정도의 성을 견고히 쌓아두고 있다. 일본의 대학생중 전공으로 이 작가를 하는 사람이 꽤 있는 것을 보아도, 범상한 작가는 분명아니다. 그리고 , 이작품은 범상치 않다. 세번인가를 여러번의 시간차를 두고 읽었다. 어린시절. 군대가기전, 군대 다녀와서, 그리고, 최근에, 느낌이 참 다르다. 번역이 다른 버전을 여럿접해서 인지도 모르겠지만, 삶을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져서인지도 모르겠다.
사람은 말이지. 자고로 세상에 큰 족적을 남긴 사람과 아닌 사람으로 나뉜다. 그중에서도, 선자가 계속해서, 후자의 사람들의 뇌리에 쉴새없이 잊지않도록 반복적으로 세뇌되어지는 이들중에서, 사람들이 감사를 해야 할 사람들은 그리 많지 않다. 사람을 많이 죽여도, 이기면 영웅이 되는 것이 역사이기 때문이다. 그런 면에서, 문학작품으로서, 사람들에게 이름을 기억시키는 이들은 멋진 사람들이다. 하나의 멋진 세계를 지금을 살아가는 이들에게 선물한다는 것, 그것은 멋진일이고, 동시에 쉽지 않은일이다. 이전에도 없었던 새로운 세계를 만들어준 돌킨 할아버지. 고마울 뿐이다.
가족주의는 야만이다 라는 책을 지은이의 책이라는 이유만으로 무작정 읽었다. 신뢰감을 가지고 한 선택은 후회할 필요가 없었다. 책의 내용자체는 도스토예프스키를 접근하는 다양한 시도를 보여준다. 도시를 가지고 작가를 설명하려는 접근자세가 상당히 신선했고, 그림을 통한 지은이의 해박한 전개도 마음에 들었다. 무엇보다, 예로 드는 것들이 흥미롭고, 그리 머리를 쓰지 않아도 될만큼 유명한 것들에서 차용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다. 결과적으로 도스토예프스키를 분석한 책이라기보다는 러시아의 흐름을 분석한 책으로서, 한번쯤 손에 둘만한 책이었다.
일단. 사람을 끌어모을 수 있는 무엇인가가 있어야 한다. 이름하야. 남들은 모르는 비법! 이라는 것. 이 책을 보면, 각 파트별로, 그런 설명이 상세히되어있다. 세상에 토익을 보지 않은 사람은 부끄러워해야 할정도로 사회가 이상하게 돌아가는 지금시점에서, 무엇으로 공부해볼까 많은 고민을 하던중 이책을 접했다. 이책은 초심자가 가볍게 토익이 무엇인가 알아보기위해서는 최선의 선택이 아닐까 생각한다. 책 자체의 편집도 보기좋고, 사기에도 무난한 가격이고, 내용도 썩 훌륭하다. 다만, 이책은 역시나 초보자 용이란 것은 잊지말고 보아야겠다. 처음보는 내가 보기에도 무난 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