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화와 칼 - 일본문화의 틀
루스 베네딕트 지음, 김윤식 외 옮김 / 을유문화사 / 199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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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루스베네딕트의 미국 국가의 의뢰를 받아 일본에 단 한번도 가지 않은채 인터뷰와 조사만으로 일본을 날카롭게 분석한 책으로 유명한 국화와 칼은 읽어보면 지금에 와서 그리 흥미로운 면은 없지만 그 통찰력에 관해서만은 감탄하지 않을수없다.그리고 이책이 있기에 나는 외국에서 우리나라를 바라보는 시점도 그들이 우리를 무엇을 안다고 그리 개입하는가 하고 불만을 가지고 바라보는 것이아니라 이들이 그리생각하는 데엔 어떤 객관적인 이유가 있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보고 반성하는계기가 되었으면 하고 생각하게 해준 기틀을 마련해준 책이라 의미있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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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더의 게임
올슨 스콧 카드 지음 / 가서원 / 199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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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외계인과의 지구를 두고 결우는 아마게돈 이야기는 성경에서 부터 영화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버전으로 재 생산되고 있다. 이 작품이 그 수많은 작품가운데에서 눈에 띄는 점은 이 작품에 나오는 적에대한 주인공의 감정 교류이다. 그리고 최후에 그가 진정으로 적인 생명체를 이해함으로서 제목처럼 게임이 아닌 진짜 전쟁을 자신이 하고 있었다는 것을 알았다면 정녕코 엔더는 총부리를 적에게 대지 못했으리란 생각을 하게된다.

엔더가 최종적으로 한 게임이 실제로 실재 전쟁이었으며 엔더에 의해 전쟁을 이기게 되었다. 이런 상황에서 엔더가 한행동은 적과 함께 새로운 여행을 떠나는 것이다. 이 이후 시리즈가 계속 출간되기를 기대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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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 맵 북
토니 부잔 지음 / 평범사 / 199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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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이 나올 당시에 사회에선 두뇌 활용에 관한 저서들이 우후죽순격으로 나오면서 두뇌 활용에대한 사회전반적인 관심이 되두되고 있었다. 그 와중에 이 책은 상당히 눈에
보이는 두뇌활용 방법을 보여주어 상당한 지지를 받았다고 생각한다. 더구나 우리나라 교육 상황에 맞는 많은 내용을 체계적으로 기억할수 있는 방법이라니 더할나위 없지 않은가 그러나 이책의 진정한 가치는 내가 이 책을 읽은지 6년이 지나가는 마당에도 생각하게 되는 것이 브레인 스토밍이란 생각을 가지게 된다. 자신 스스로 혼자서도 브레인 스토밍은 가능하다. 그것을 활용할수 있는 방법의 하나로서 마인드 맵북은 좋은 방법을 알려준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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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문명진단 5 - 만화로 보는
이원복 지음 / 조선일보사 / 200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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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란 것이 원래 태어난 목적이 유머와 재미라고 생각하는데 이원복 교수의 만화는 거기에 교육적이라는 보너스까지 있어서 좋다. 이 현대 문명진단이라는 만화책도 조선일보에서 연재되면서 한권의 책씩 나오기 시작했는데 신문에서 실리는 해외의 최신정보보다고 앞선 내용들이 많이 들어있어서 좋았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교수 특유의 생각으로 현대문명에 대해 각 에피소드마다 철학적으로 앞을 내다보는 모습은 책값이 무색할 정도로 값어치 있다고 생각한다. 특히나 신문기사에서 자세히 다루지 못한 내용을 두룬 모습은 정말 좋은 자료라는 생각을 가지게 하기에 부족함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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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 - 바이러스
스즈키 코지 지음, 윤덕주 옮김 / 씨엔씨미디어 / 199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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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에 입대하기 두달전 이 작품 원작의 일본 영화를 보고 비디오를 한동안 보지 못했다. 군에 가는 친구와 보았었는데 정말 다행이다 싶었다. 만약 내가 군에 가기 직전에 이 영화를 보았다면 아마 입대하지 못했으리라 .그만큼 무서웠었다. 그런데. 그 소설이 군에서 넘쳐나고 있었다. 너무나 잼있다.라는 소문이 돌고 있어서. 서로 보려고 난리치는 그소설을 난 1년후에 속된말로 좀 짭밥이 되자 읽었다.

역시나 잼있었다 너덜너덜해진 페이지를 넘기며 소름끼치게 여름을 보내었던 기억이 되살아 난다. 그가 단편 공포소설을 자주썼던 이력을 가졌지만 이정도로 대단한 작가는 아니었다고 생각했는데. 링이란 작품으로 일약 한단계 업그레이드 되지 않았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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