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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토토로 1
미야자키 하야오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01년 7월
평점 :
절판
미야자키는 그리 어린아이들을 위한 서비스에 집착한 인간이라고 볼수는 없다. 그의 그림성향이 아이들용이고 내용자체가 순수하다고는 하지만 그의 정신의 매니악함음 매니아들을 끌어들이는 요소가 무궁무진하다. 그런 미야자키에게 토토로는 어떤 의미로 다가온 것일까. 지브리의 대표 심벌이 되버린 토토로는 토토로 이후 미야자키 작품에 많은 영향을 끼쳤다. 그리고 제작회사인 스튜디오 지브리에도 말이다. 캐릭터 상품으로 자금력이 확보된 회사로서는 이것이 상당한 수입원이 될수있다는 것을 깨달았나 보다. 요즘 길거리에서 토토로인형을 심심치 않게 볼수있는데 이책에 나오는 토토로를 보고서 인형을 무심히 지나칠수 있는 어른이나 아이는 거의 없을듯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