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자키 하야오는 이렇게 창작한다!
황의웅 지음 / 시공사 / 2000년 1월
평점 :
절판


이 책의 저자는 미야자키 하야오를 경배하나 보다. 물론 경배할만한 대상이 되기에 부족함이 없다. 그리고 책의 내용또한 한번쯤 미야자키의 작품을 본사람이면 대체 미야자키가 어떤식으로 창작하는지 궁금해서 제목에 이끌려 구입할만한 책이다. 그리고 구입후 보면서 그리실망할 내용도 없다. 미야자키의 깔끔하고 정감가는 캐릭터들로 가득찬 이책은 미야자키의 초창기 시절의 습작부터 모노노케의 원류가 되는 그림까지 여러가지를 다각적인 시점에서 보여줌으로서 미야자키 창작의 원류에 대해 약간은 독자가 옃볼수 있는 기회를 부여해준다는 면에서 한번쯤 볼만한 책이라는 생각을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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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토토로 1
미야자키 하야오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0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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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미야자키는 그리 어린아이들을 위한 서비스에 집착한 인간이라고 볼수는 없다. 그의 그림성향이 아이들용이고 내용자체가 순수하다고는 하지만 그의 정신의 매니악함음 매니아들을 끌어들이는 요소가 무궁무진하다. 그런 미야자키에게 토토로는 어떤 의미로 다가온 것일까. 지브리의 대표 심벌이 되버린 토토로는 토토로 이후 미야자키 작품에 많은 영향을 끼쳤다. 그리고 제작회사인 스튜디오 지브리에도 말이다. 캐릭터 상품으로 자금력이 확보된 회사로서는 이것이 상당한 수입원이 될수있다는 것을 깨달았나 보다. 요즘 길거리에서 토토로인형을 심심치 않게 볼수있는데 이책에 나오는 토토로를 보고서 인형을 무심히 지나칠수 있는 어른이나 아이는 거의 없을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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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스쿨 제2권
송락현 지음 / 서울문화사 / 199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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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1997년 이책이 나오기 이전까지 체계적으로 일본 애니메이션과 만화에대해 정리를 해놓은 책이 없었다. 이 책은 방대한 일본의 애니메이션과 만화의 역사를 두권이란 책으로 정리를 해놓았다는데 이의가 크다. 작가 자신이 애니메이션과 만화에 어린시절을 남들과 다른 관심으로 보내서인지 보통사람으로선 입수하기 어려운 정보들로 가득차있다. 일본에대해 애니메이션과 만화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책을 읽어보고 싶다라는 욕구가 있다면 이책 두권으로 충분히 해결이 된다. 이두책은 아직까지와서도 더낳은 정리서가 안나오는 것으로보아 다시 출판되기를 바라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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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시크리트 파일
안영식.코지마 토시히코.조경수 외 13인 지음 / 시공사 / 2001년 8월
평점 :
품절


일단.. 저자들에 대한 약력으로서 책에대한 평가를 시도하는 것은 자제한다. 선입견을 가지고 책을 읽는다는 것은 좋은 면과 나쁜 면이 동시에 있기에 어느 것이 좋은 일이라고 말할수는 없지만 책 내용만을 보기로 했다. 내용은 일단 일본 애니메이션을 대부분 이야기 하고 있다. 그리고 그들의 역사가 어찌해서 지금까지 왔고 앞으로 어떤식으로 나아갈껏이란것을 이야기한다. 이것은 지금까지 나왔던 애니메이션.특히나 일본 애니메이션을 다루었던 책들과 크게 다른 면이 없다. 다만 더 특성화되고 독특한 몇몇의 사람들'(16명중에서도 소수의 몇명) 의 글이 다른 책에선 읽어보기 힘든 사고와 주제로 이루어졌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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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정기 12 소설 녹정기 12
김용 지음, 박영창 옮김 / 중원문화 / 200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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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은 녹정기를 마지막으로 절필을 선언했다. 그만큼 김용자신에게나 독자에게나 다른 작품보다 애착이 가지 않을수 없다. 그의 이전작품과는 다르게 이번 작품에서도 변신을 시도한 작가는 주인공을 무공도 못하며 잔꽤에 밝지만 세상에서 잘도 살아가는 녀석으로 설정함으로서 이전의 권선징악적 구도에 익숙한 독자들을 당황스럽게 만들었다. 더구나 여자관계도 이전작품과는 전혀다르게 7부인을 맞아드리는 파격성을 보여준다.

이 작품에서 작가가 바란 것은 무엇일까. 아마도 작가자신이 지금까지 정인군자를 대부분 주인공으로 함으로써 실생활과는 부조리를 느껴서가 아닐까 감히 생각해본다. 그래서인지 녹정기의 주인공 위소보가 더 현실감있고 현세에 존재할 만한 인물상으로 보이는 것이다. 나야한 소시민의 모습으로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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