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入, 수시로 대학 간다 - 꿈을 찾는 "6장원서" 선택
김혜남 외 / 지상사 / 201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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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아이들을 모아놓고 담임선생님이 이러한 걸 가르쳐주면 얼마나 좋겠느냐만은, 그럴 시간도 여유도, 의미도 필요도 없는 구조 속에서, 자신의 길은 자신이 살펴나가는 수 밖에는 없다. 이 책이 그런 외로운 길에 작은 동반자가 되어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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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편입 논술에 꼭 나오는 핵심 개념어 110 - 이것만 떠올리면 답안이 풀린다!, 개정증보판
김태희 지음 / 지상사 / 201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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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맹률이 낮지만 문장 이해력은 비교할 수 없이 낮은 세대들이 한국에 있는 이유는, 한국어가 가진 주요한 특징중 하나인 눈치껏 알아서 이해하렴하는 언어적 특성이 한 몫을 하고 있다 생각한다. 이게 교육에서도 마찬가지도 논술을 시작하기에 앞서 언어가 가진 본질을 이해한다는 것. 이 책의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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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나쁜 버릇 부모가 만든다 - 20년 경력의 육아 멘토가 전하는 아이케어 비결!
송연희 지음 / 신원문화사 / 201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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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부모의 거울이라는 사실을 다시한번 일깨워주는 책이다. 아이와 함께 진정한 삶이란 무엇인지, 더 나은 삶을 살아가도록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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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 절대 뽑지 마라 - 치과의사가 말할 수 없었던 치아 관리법
기노 코지.사이토 히로시 지음, 요시타케 신스케 그림, 황미숙 옮김, 이승종 감수 / 예문사 / 201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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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렇게 삶이 도움이 되는 이야기를 정규 교육과정에서 가르쳐주지 않는지 궁금함. 이 세상에서 제일 어디에도 하소연할 길 없는 합법적인 고문이 치아 고통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으로서 공익을 위해 치아 관리를 정규과정속에 어떻게든 넣었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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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니어그램의 영적인 지혜 - 진정한 '나'는 성격 너머에 있다
산드라 마이트리 지음, 황지연.김세화 옮김 / 한문화 / 201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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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를 살피고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자신을 원하는 방향으로 이끌어간다는 것은 거의 성인의 경지에 이른사람이라야 가능하지 않나 싶다. 그래도 그게 바른 길이라 믿기에 그리 살고 싶은데, 스스로를 살피는데 도움이 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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