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를 위한 변명 - 타인의 시선에 맞추지 말고 홀로 춤추듯 살라
홍신자 지음 / 판미동 / 201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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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가는 맘가는데로 마음대로 살아야 함. 삶의 그 치열함이 옆에서 지켜보는 평범한 이들에게 꿈과 희망 용기를 줌. 자유란 저렇게 날고 싶을 때 날개를 펴고 아무도 없는 눈밭을 달려 길을 만드는 이들만이 향유할 수 있는 신의 선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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