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토프 아담의 에클레어
크리스토프 아담 지음, 이정은 옮김, 김민정 감수 / 청출판 / 201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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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호강한다는 말을 이런 간식을 접했을 때 사용할 때면, 반드시 한번은 내 손으로 만들어 보리라는 근거없는 다짐을 해보게되는데 그 내면에는 칭찬받고 자랑하고 싶다는 욕망이 자리하고 있다. 아 글쓰면서 침이 고여서 참기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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