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
켄 케이시 지음, 황용화 옮김 / 지음사 / 1994년 9월
평점 :
품절


동명의 노래가 있다. 그러나 건모의 노래랑 이 작품은 전혀 상관이 없다. 동명의 영화가 있다. 이 작품이란 아주 상관이 있는 명작이다. 작가 켄키지가 1962년에 처녀작으로 출판한 이책은 출판과 동시에 비평가들의 찬사를 모으며 일약 스타 작가로 떠오르게 만들었다. 당시 27살의 작가가 이런 소설을 쓸수 있다는데 놀라울 뿐이다. 정신 병동을 무대로 하여 극도의 권력구조와 체제를 은유적으로 묘사한 이 작품은 주인공인 광대 모양의 붉은 머리 반항아 랜돌 p. 맥머피에게 우리가 커다란 공감을 가지게하는 조직속에서의 조직이 부리는 횡포에 억눌리는 우리이기에 가능한 것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