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년기의 끝 - 그리폰 북스 018 그리폰 북스 18
아서 C. 클라크 지음, 정영목 옮김 / 시공사 / 2001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아서 c. 클라크는 과학소설을 쓰지만 그의 미래지향적 소설이 얼마나 리얼리티를 부여하는지는 그의 팬이라면 모두 잘 알고있다. 이미 2001년 스페이스 오디세이를 스탠리 큐브릭과 공동창작으로 시나리오를 구성하면서 인간이 달에가기전에 이미 영화로 만들어질 만큼 그의 과학적인 비전은 상당히 현실적이면서도 고증을 필두로 쓰여지고 있어서 황당하다는 생각보다는 읽는 독자에게 가능성이 충분하다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 작품또한 인류가 외계의 생명체에 의해 진화하는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대단한 흥분감을 느끼게한다. 안노히데야키가 에반겔리온을 만들며 이 책을 읽어보았는지 않았는지는 그리 중요하지 않다. 이미 이작품에서 에바를 포함하는 거대한 사상이 포함되어 있는 것이다. 아이작 아시모프와 함께 그가 쓴책은 꼭 볼만한 가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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