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시인의 사회
톰 슐만 지음, N. H. 클라인바움 각색, 김라경 옮김 / 시간과공간사 / 199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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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이 책은 영화로 먼저 우리에게 다가왔다. 물론 책은 그 후에 쓰여진 것이니까 . 우리나라에서 이 영화는 대단한 열풍을 일으켰다. 마치 저 서양의 나라가 우리나라란 어쩌면 그리도 똑같은 입시구조속에서 아이들을 억압하고 통제하는지 너무나 잘 드러내준다. 이 드라마를 보는 동안 키팅선생을 보는 동안 난 너무나 즐겁게 읽으면서도 또한 고통스러움을 느꼈다. 내 유년기의 황폐함은 대체 누가 보상해 준단 말인가. 언젠가 누군가 말했다.

쓰러뜨릴수도 없고 절대로 넘어가지도 않는 존재란 것이 있는데 그것이 국가라고 . 나는 생각한다. 하고 싶은 일을 할수 있는 자유를 가르쳐주지 않는 나라에서 우리아이들을 키우지 않겠다는 생각을 말이다. 나같은 사람이 많으니까 해외로 공부시키겠다고 이민하는 사람이 많은 것 같다. 해외로 마찬가지로 지옥같은 곳이 많다는 것을 이 드라마를 보면 잘 알수 있는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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