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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초류향 1
장학우 옮김 / 대륙 / 1992년 2월
평점 :
품절
엄청 힘쌘 사람이 있다.거기에 영리하다. 더군다나 살아있는 약관의 나이에 무림에서 전설이 되었다. 초류향. 얼마나 멋진 이름이고 멋진 설정인가. 이 작품이 유쾌함은 주인공이 얼마나 통쾌하게 사건들을 해결해나가냐에 달려있다.
그것도 주인공은 아무리 어려워도 다른 작품처럼 죽을꺼 걱정할 필요도 없다. 죽지않아 전설이 된인간이 죽을리가 만무하다. 종횡무진하는 모습을 보는 것만으로도 스트레스같은 것은 저만치 사라진다. 초류향이 가지는 모든 영웅적인 기질은 여색을 밝히는 는것까지도 아주 가벼이 봐줄수 있을만큼 괴짜스럽다. 그가 어찌해서 그런 능력을 가지게 되었는지는 그리 중요하지 않다. 현재가 중요한 것이다. 그는 능력있고 정의감있는 영웅인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