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카혼타스 - 지경문고 15
월트디즈니사 지음 / 지경사 / 1995년 6월
평점 :
절판


월트 디즈니사는 포카혼타스라는 실존인물을 다루며 여러가지 위기에 봉착했다. 현실을 도저히 애니메이션을 만들수없을정도로 비참한 것이었다. 포카혼타스가 그래서 여러가지로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어지며 왜곡된것은 어쩔수 없는 일이었다. 어차피 애니메이션은 상업적 예술이니까 말이다. 이책또한 어쩔수 없이 그전철을 밟고 있지만 슬픈 전설을 아름답게 꾸며보고 싶다는 디즈니의 욕심은 어차피 이전에 인어공주에서도 잘 보여주었기에 그냥 넘겨버릴수 있다. 그림체또한 실제 인디언의 피를 가진 대학생을 모델로 그리는 등 나름대로 신경을 쓴 이작품의 그림책을 본다는 것은 그림을 공부하는 사람으로서 당연한 일이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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