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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무덤 -상
리차드 앤드류스 외 지음 / 넥서스 / 1997년 9월
평점 :
절판
신의 무덤 이것은 상당히 충격적인 소재를 다루고 있다. 그리스도가 죽음이 이른것이 십자가에서가 아니란 설정부터가 흥미롭기전에 위태롭기까지 하다. 그런데 무덤을 찾아가는 과정자체에 여러가지 조직들이 보인다. 장미 십자가부터 여러가지 상징적인 그림들을 통해 무덤을 유추해가는 과정을 보면 꽤나 진지한듯한데 옆에서 읽는 독자인 나로서는 그게 왜 그런 유추가 되는지 너무나 어렵게 설명을 해놓아서 전혀 이해가 되지 안았다. 다만 마지막에 무덤이 이곳이다. 파해쳐보고 싶지만 정부의 허락이 떨어질리 없다는 애매한 결론은 실망을 가져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