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락원 1
와타나베 준이치 지음, 홍영의 옮김 / 창해 / 1997년 9월
평점 :
절판


<실락원>이란 이 작품은 우리나라에서도 자체적으로 제작될만큼 일본에서 큰 방향을 일으킨 영화이다. 나는 두 영화 모두 보지 않았다. 다만 책으로 보고 너무나 실망해서 영화를 볼생각을 하지 않았다. 영화가 얼마나 재미있게 만들어졌는지는 모르겠지만 책만으로 보아서는 단순히 성애 집착하는 중년의 남녀가 불륜이라는 환경속에서 더욱더 절실하게 서로를 탐닉하며 원한다는 너무나 뻔한 내용의 일색이었다. 이것은 마치 중년의 사랑은 불륜도 허락받을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게 하려는 의도로 만들어졌는지 두사람의 정신적인 사랑또한 만만치안아보인다. 다만 이것이 상업적인 목적으로 그런 의도로 쓰여진 책일 가능성이 더 높다는 데에서 아쉬움이 앞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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