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 추리문학 12
애거서 크리스티 지음 / 자유문학사 / 1993년 8월
평점 :
품절


그후로 아무도 없었다. 범인일수 있는 인간을 찾아 책을 열심히 읽다가 에필로그가 나오기전까지 우리는 절대로 범인을 찾을수 없다. 왜냐하면 애거서 크리스티는 그리 호락호락한 아주머니가 아닌것이다. 그의 필력에 따라 좌지우지 되는 독자를 보면 일면 작가에게 휘둘리면서도 짜릿한 쾌감을 느끼게된다. 바로 범인일껏이라 생각했던 사람이 죽어버리고 또 다른 사람들이 죽어서 나중에 가서는 섬에 있는 사람 모두가 죽어버린다 과연 범인은 누구란 말인가. 혹시 저자가 읽는 독자를 우롱하는 것은 아닌가 하는 이상한 생각까지 들때쯤 작가는 진실은 바로 이것이다 라는 서비스를 해줌으로써 작가에대한 존경심을 자연스레 가지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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