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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별 아래 청춘을 묻고
장학수 지음 / 문학사상사 / 1990년 11월
평점 :
절판
지은이 장학수는 과학자다. 어린시절 삼팔도선을 몰래남아 오고갈수 있을때 그는 북쪽으로 몰래 넘어갔다. 그곳에서 그는 갖은 고생을하며 자신의 삶을 일구어나갔으며 나중에는 소련으로 유학 그곳에서 자신의 삶을 살아간다. 그가 책에서 말하는 북한의 실체는 상당히 솔직하다. 그리고 이 책의 그의 자서전임을 감안한다면. 그가 첫결혼. 그리고 이혼. 재혼과 같이 자신에게 어쩌면 부끄러울수도 있는 일에대해서 상당히 솔직하고 담백하게 이야기하는 면에서 그의 학자로서의 면모를 느낄수 있었다. 그는 수많은 발명특허를 가지고 있으며 우리나라에 와서도 강연을 했다. 그런 그가 북한의 지금 상황을 삶에서 느낀 안타까움을 토로하는 모습은 너무나 진실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