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와 판타지 제작기법의 모든 것
존 그랜트 외 지음, 박세형 옮김 / 교보문고(교재) / 2000년 10월
평점 :
절판


sf와 판타지 제작기법의 모든것을 보여준다고 하기에 관심을 가지고 보았다. 그런데 일단 모든것을 소개하기엔 턱없이 부족한 지면을 보고 기대하지 않았다. 그런데 책의 내용은 오히려 제목과는 다른 방향을 나아가고 있지만 좋았다. sf와 판타지를 만드는데 있어서 어떻게 만들어야 한다는 것을 보여주는게 아니라 어떤 생각을 가지고 만들어야 하는지..

원론적이면서도 어쩌면 제작기법보다 더욱 중요하다고 할수 있는 문제를 집어보고 있어서 괜찮은 책이란 생각이들었다. 소개되고 있는 그림체들도 지극히 미국적이며 유럽적이랄수있는 인체형태를 보여주지만 뭐 어차피 sf와 판타지의 주 소비자가 있는 나라에서 나온책이니 독자에 맞는 동양인을 위한 무엇을 바라기는 좀 무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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