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스로를 비둘기라고 믿는 까치에게 - 거꾸로 읽는 책 1 ㅣ 거꾸로 읽는 책 1
김진경 지음 / 푸른나무 / 2000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외사촌 누나가 내가 아직 고등학생이던 시절 선물해서 읽었던 책이다 .글을 쓴 저자는 교사다 . 학생들을 사랑하고 학생들에게 깨인 시각을 알려주기위해 노력했기에 오히려 학교로부터 억압과 제재를 받으면서도 교사 자신이 아닌 학생들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먼저생각하고 실천한 교사다. 그런 교사에게 비친 과거 아이들의 힘들어하는 모습(이책은 옛날책이다.)이 지금의 우리아이들과는 방식은 다르지만 같은 형태로 나타나고 있음에 우리교육의 불행이 있지 않나 생각해보게 된다.
교사란 아이들을 지식만으로 가르치는것이 아니라 마음으로 같이 그들과 같이 생각하고 같이 행동하며 같이 배워나가는 길이 아닐까 생각해보게 해준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