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EIC 답이 보인다
김대균 지음 / 김영사 / 1998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나는 처음 이책을 접하게 되면서 너무 우습게 생각했다..아무리 천기 누설이라지만 어떻게 이렇게 당당히 말할수 있는가.자신감있게 시험에 나온다, 이것만외워라. 이중에서 나온다라는 말들은나에게 조금은 거부감을 준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토익 시험을 보는 순간 난 실제로 느꼈다. 이책에 거짓말은 단한마디도 없다는 것을.. 물론 리스닝은 자신의 꾸준한 노력이 필요하다.. 하지만 리딩부분은 시험을 쳐본 사람 이라면 누구나.. 이 저자의 말들에 동의를 할것이다. 이책은 영어공부를 하는 책이라기 보다는 책제목과 같이 토익 시험을 위해 만들어진 책이라고 생각한다. 우리가 지금까지 공부했던 토익책들은 1형식부터 시작해서 모든 영어의 기초부터 배워왔을것이다. 하지만 이책은 오로지 시험을 위해 만들어진 책이란걸 알았다.. 결코 돈 만원(차비포함)이 아깝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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