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Art of Nausica(화보집) - 바람계곡의 나우시카
미야자키 하야오 지음, 서현아 옮김 / 학산문화사(단행본) / 2000년 12월
평점 :
절판


미야자키가 애니메이션을 많이 만들어왔지만 이 작품이 최고다. 단언할 수 있다. 화보집이니 만큼 이야기하자면 거신병 나오는 장면의 원화를 잘 보아주었으면 한다. 에반겔리온 감독인 안노 히데야키가 미야자키가 지브리란 회사를 차려 나우시카란 영화를 만든다고 하자 달려가서 만들었다. 낮에는 잠자고 밤에만 일하는 자기 맘대로 일했다. 그 당시만 해도 지브리는 '학교'라는 별명을 가질만큼 제도적으로 안정되어 있지않았기때문에 가능했단다.

거신병나오는 장면이 상당히 멋있다. 그런데 거기에 등장하는 거신병에 맞아 죽어가는 인간들은 못그렸다. 그 당시만해도 그는 메카닉 전문이었다. ^^;; 미야자키의 초기 지브리 작품인 나우시카 화보집엔 주옥같은 화면이 많다. 바로 막 생긴 지브리 태동기에 주옥같은 원화가들의 솜씨가 막 보이기 시작하기 때문이다. 그런 하나하나의 그림을 감상하는 재미로 화보집을 사는게 아닐지..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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