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 퀴리 - 여성, 이방인, 과학의 중심에 서다, 2020 볼로냐 라가치상 대상 수상작
이렌 코엔-장카 지음, 클라우디아 팔마루치 그림, 이세진 옮김 / 그레이트BOOKS(그레이트북스)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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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중심사회 속 편견에 맞서 한 인간이 자신의 실력만으로 얼마나 많은 사람을 살리고, 문명을 발전시키며 힘없는 자신의 조국을 돕고, 틈틈히 가족 또한 건실하게 가꿀 수 있는 지 삶 자체로 증명한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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