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민경]뉴트리 달팽이크림 오리지날(60ml) / 피부를 매끄럽고 탄력있게~
자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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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종


끈적한 하얀 물질이 피부를 좋게 해줄거라는 기대감을 갖고 사용중^^아직은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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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주세요
쓰지 히토나리 지음, 양윤옥 옮김 / 북하우스 / 200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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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한 구절 때문에 집어든 소설책이다. 

츠지히토나리는 '냉정과 열정사이'와 '사랑후에 오는 것들'에서 접하고 괜찮네!정도로 생각했던 작가인데 이 소설을 읽고 그의 다른 소설도 더 읽고 싶어졌다. 

내가  단순히 '허무감으로 가득찬 통조림같은 기분'에서 위안받고 싶어 읽게 된 책이어서인지 큰 기대를 하지는 않았는데 그로 인해 더 벅찬 감동을 얻은 것 같다. 

생각지도 못한 슬픈 반전에 소름이 돋았고, 눈물을 흘렸다.  

나가사와 모토지로와 같이 살아갈 수 있을까? 

죽어가는 상황에서도 내 삶을 사랑하고, 사랑하는 사람의 행복까지 빌어주는 그. 

나도...내 삶을 그렇게 사랑할 수 있을까? 

모토지로가 리리카에게 전한 따뜻하면서도 절절한 편지는 나에게 보내는 위로의 말 같았다. 

리리카와 같이 굴곡있는 인생을 경험한 것은 아니지만, 내가 겪는 힘듦이 최고의 힘듦인 것만 같은 나에게, 삶이란 무엇일까라고 고민하는 나에게 따뜻한 위로와 충고를 해주는 소설이다. 

모토지로는 나에게 말한다.  

-'힘내라, 열심히 살아라'라고 격려하는 소리들만 넘치는 세상, 이제 사람들은 그런 말로는 참된 힘이 솟지 않아. 나는 도리어 이렇게 말하고 싶어. "힘내지 않아도 괜찮아." 

-큰 마음과 강한 정신으로 너의 고뇌를 극복해줘. 베토벤의 말 중에 굉장히 맘에 드는 말이 있더라. '어려움을 뛰어넘어 환희에 이르러라.' 

-너는 나의 비너스. 너는 내 몫까지 살아야해. 절대로 삶을 경시해서는 안돼. 충실하고 보람찬 인생을 누려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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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세스, 라 브라바! - 기대해도 좋을 내 인생을 위해
아네스 안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1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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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전작 <프린세스 마법의 주문>을 꽤 재밌게 읽은 기억이 있어 이 신간을 구매하게 되었다. 

셀레브리티들에 대해 한 명 한 명 소개하면서 이 시대를 멋지게 살아가는 여자의 소양을 얘기해 주는 책이다. 

현대를 어떻게 살아가야 할 것인가?와 더불어 현대를 살아가는 여자로서 어떻게 살고 싶은가?를 생각하게 해주었다. 

우리 모두 프린세스!! 라 브라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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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의 여왕
백영옥 지음 / 문학동네 / 200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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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제목만 보고 끌린 소설. '다이어트'라는 것이 나에게, 아니 어쩌면 이 시대를 살아가는 대한민국의 여성들에게 중요한 의미를 갖기 때문일 것이다.  

 괴물과 싸우는 사람은 그 싸움 속에서 스스로도 괴물이 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우리가 괴물의 심연을 들여다봤다면, 그 심연 또한 우리를 들여다 볼 것이기 때문이다.                               -프리드리히 니체 <선악을 넘어서> 中- 

 소설이 시작하기 전에 위와 같은 문구가 있다. 이 말로 이 소설을 설명할 수 있을만큼, 이 문장은 많은 것을 압축하고 있다. 다이어트를 하면서 그 다이어트라는 괴물에 잡아먹혀버린 주인공에 많은 공감이 가는 것은 아마 나뿐만이 아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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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가 풀리면 인생도 풀린다 틱낫한 스님 대표 컬렉션 3
틱낫한 지음, 최수민 옮김 / 명진출판사 / 200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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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이 세상에 태어나 한번이라도 화를 내보지 않은 사람은 없을것이다. 

이 글을 쓰는 나 또한 세어보지는 않았지만 아마 1~2일 마다 한번씩은 화를 내었던거 같다. 

'화'라는 것은 밖으로 분출하면 간혹 이로운 경우도 있겠지만 거의 해로운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책은 그 화를 밖으로 분출하지 않고 안에서 어떻게 잠재우느냐 또 내가 화가 났다 하더라도 그것을 다른사람에게 어떻게 표현하느냐에 대해서 말해주고 있다.  

나는 다혈질이라서 화가 잘 나는 편이고 또한 화가 빨리 식는 편이다. 또한 반대로 화가 나도 자기 마음속으로 참고 꾹꾹 눌러 담는 사람들 또한 많을 것이다. 아마 보통의 대다수의 사람은 이 두 속성중 하나일거라고 생각한다. 이책을 읽고 나는 팃낙한 스님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되고 참으로 위대하신 분이라고 생각했다. 다혈질인 사람들 처럼 화를 잘 내서도 안되고 또한 그 반대처럼 화를 참고 꾹꾹 눌러 담아놔서도 안된다고 말씀하셨다. 화가 나게되면 그 화를 안에서 바람직하게 다스리느냐 하는것과 그 화를 표현할때 상대방의 심기에 거슬리지 않게 표현하는 방법을 가르쳐주고 있는 책이다.  

 세상에서 '화'를 한번이라도 내본 사람들에게 추천하는 책이다. 특히 다혈질인 사람들에게 더욱더 추천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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