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namyung 2004-09-13  

ㅎㅎㅎ
이래서 살만한가보다...
항상 즐겁고 신날순 없지만..
때때로 뜻하지 않게 찾아오는 기쁨때문에..
그동안의 노고를 싹 잊어버리고..
너에게 5만원의 효과가... 대단한걸~ㅎㅎㅎ
집에가서 세희랑 엄마랑 웃음꽃 피우면서 행복한 밤 보내셩~~~^^
 
 
심상이최고야 2004-09-13 22: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쑥~ 여러 친구한테 '리뷰 당선 자축' 문자를 날렸는데 네가 가장 먼저 전화해줘서 무지 기뻤어. ㅋㅋ 이렇게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과 기쁨을 나눌 수 있어서 기분 좋아~~ 아이 좋아~~
 


물만두 2004-09-13  

안녕하세요...
이 주의 리뷰 축하드리고 인사도 할겸 들렀습니다.
축하드려요.
반갑습니다.
앞으로 자주 찾아뵙겠습니다.
내일은 오늘보다 더 좋은 하루 보내세요...
 
 
심상이최고야 2004-09-13 22: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물만두님~ 처음 뵙겠습니당~ 오늘은 뜻하지 않은 행운이 저에게 찾아와 무지 기쁜 날입니다. 이 기쁨을 물만두님과 함께 나누고 싶어요^^
 


아영엄마 2004-09-13  

느티나무님이랑 아시는 사이이신가봐요?
방명록 글을 보니 느티나무님과 꼬마 까이유님과도 아시는 사이신가 봐요? 선생님이신 건 글을 보면 알겠고... 흠흠..제가 여기 들린 이유는 님의 리뷰가 이주의 리뷰로 당선되신 걸 알려드리기 위해서랍니다. 알라딘 마을에 축하사절이거든요.. ^^* 앞으로도 좋은 글, 좋은 리뷰 기대할께요~
 
 
느티나무 2004-09-13 17: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영엄마님 여기서 뵙네요. 아영엄마님도 축하드려요. 5,000원 상품권 타셨더군요. 저도 심상이 최고야님의 리뷰 당선을 축하하러 왔는데요... 제 이름도 눈에 띄고 아영엄마님께 축하인사드리고... / 심상이 최고야님과는 '모두아름다운 아이들'이라는 부산지역 학급운영모임에서 같이 공부하고 있거든요.헤헤!
그리고, 심상이 최고야님, 이주의 리뷰에 당선되신 거 축하드려요. 앞으로도 더 활발한 책읽기/글쓰기 활동을 기대하겠습니다.

심상이최고야 2004-09-13 22: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영엄마님~ 처음 뵙겠습니당~ 이렇게 제 서재를 방문해 주시고 리뷰 당선 축하인사까지 남겨 주셔서 너무 기쁘고 고맙습니다. 아영엄마님 서재도 종종 놀러갈께요^^
느티나무님~ 드디어 저도 리뷰에 당선되었답니다. 너무 너무 기뻐요. 축하해 주셔서 고맙습니당^^
 


namyung 2004-09-10  

송아~~
나 10월 중에 중국갈것 같아..하하하
이 나이에 첫 해외를 가는거라..
촌스럽긴 하지만 무지.. 설레이는군..ㅋㅋ
해외함 다녀왔음 소원이 없겠다 했는데... 바로 이뤄질라 하네..ㅎㅎ

 
 
심상이최고야 2004-09-10 15: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좋겠당!!!!!!!!
중국이라.... 출장?? 관광??
궁금혀. 전화주셔~~
간절히 바라면 이뤄지나봐....
몇일전에 여행 가고 싶다고 했잖아....
숙~~ 축하해^^
요즘 내 주변 사람들에게 좋은 일들이 생겨서 참 기분좋다^^
 


namyung 2004-09-09  

송아~~
책 무쟈게 잘 받았어..
오후에 도착했는데 좀 바빴어..ㅋㅋ

음~ 모순이랑..여자혼자 떠나는 걷기 여행이라..
두번째 책 제목은.. 네 후기에서 본것 같다.

책 제목을 보니깐..
내가 꼭 한번 읽어야 할 책이넹~~^^;

자랑스런 내 칭구~~
잘 읽겠으마~~~ ㅎㅎㅎ
나도 내곁에.. 너가 있어서 얼마나 맴이 편한지 모른단다..
닭살버젼인가~~ ㅋㅋ

날이 선선해진다~
벌써 가을인가봐~
올해는 가을 타지 말고 다들 행복한 한해 됐음 좋겠는데.....
그럼 수고하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