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yung 2004-09-13  

ㅎㅎㅎ
이래서 살만한가보다...
항상 즐겁고 신날순 없지만..
때때로 뜻하지 않게 찾아오는 기쁨때문에..
그동안의 노고를 싹 잊어버리고..
너에게 5만원의 효과가... 대단한걸~ㅎㅎㅎ
집에가서 세희랑 엄마랑 웃음꽃 피우면서 행복한 밤 보내셩~~~^^
 
 
심상이최고야 2004-09-13 22: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쑥~ 여러 친구한테 '리뷰 당선 자축' 문자를 날렸는데 네가 가장 먼저 전화해줘서 무지 기뻤어. ㅋㅋ 이렇게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과 기쁨을 나눌 수 있어서 기분 좋아~~ 아이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