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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선택하는 특별한 기준 1
김형경 지음 / 문이당 / 200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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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막연히 책을 보고 싶다는 기분에 덥석 집게된 책이다.. 한 4년전쯤 샀던 책인데 그때 당시에는 소설 내용에 묘한 거부감이 들어 읽지 못했던 책이다.. 아무튼 간만에 책에 빠져들어 오랜만에 정독하여 읽었다.. 심심풀이땅콩용으로 시작했지만 그리 쉽게 읽히는 내용은 아니었다...

 책은 계속 주인공 세진의 심리치료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너무나 긴 설명에 떄론 그냥 덮어버리고 싶은 생각도 들었으나 중간중간 김형경씨다운 놀라운 묘사에 매료되어 계속 붙잡게 되었다.. 주인공에 감정이입하게 되고 내 예기같다는 생각에 짜릿한 기분도 느끼고... 그리고 작가의 섬세한 표현이 좋았다.. 내가 글을 쓰게 되다면 이런 식 표현으로 글쓰고 싶다.^^;

 책속에 무수히 많이 나오는 심리학 용어들을 찾아보며 나역시 주인공과 같이 내 초자아적 심리를 찾아보게 되었다.. 성숙치 않은 정서에 어울리지 않는 30대라는 나이에 여전히 사회적 위치에 방황하는 가온데서 위안과 공감을 얻게하고 내 내적 자아에 대해 생각하게한 책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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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 밖으로 행군하라
한비야 지음 / 푸른숲 / 200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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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지구 세바퀴 반을 재밌게 읽은 기억에 조금의 주저없이 이 책을 샀다.. 역시나 그때 보았던 힘찬 에너지가 다시 느껴지는게 책을 열자마자 그만 푹 빠지게 되었다...

 이제는 여행가가 아닌 NGO구호활동가로 온갖 재난 현장을 돌아다니며 생생히 그곳 현장을 리얼하게 보여주고 있다. 아프리카, 중동지방, 그리고 북한까지 작가가 구호활동하며 만났던 사람들, 특히 희망의 어린이들 예기가 가득하다..

 나만의 세계에 빠져 이기심에만 허덕이다가 새삼 주변을 돌아보게 해준 소중한 책이다. 제 3세계 이야기가 아닌 작가가 강조한 목격자의 역할이라는게 새삼 가슴에 남겨졌다..

 나도 한비야씨처럼 언제쯤 가슴뛰는 일을 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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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 읽는 세계사 - 거꾸로읽는책 3 거꾸로 읽는 책 3
유시민 지음 / 푸른나무 / 200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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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워낙 유명한 책이라 막연히 읽어야지 하는 맘만 갖고 있다가 다른 책들과 같이 주문하면서 드뎌 내손에 들어오게 되었다.. 20세기 역사에 대해 거의 전무한 내게 조금이나마 역사의 사실을 들려준 고마운 책이다..

간만에 푹빠져서 읽게된 책, 너무나 내 무식을 다시한번 뼈저리게 느끼며 읽은 책이다.. 역사는 단지 그당시 사건에서만 일어나는게 아니라 정말 반복되는 듯하다.. 현재를 알기 위해서는 역사책을 많이 읽어야할 것 같다.

요즘 필받은 역사에 다시 한번 기름부어준 책이다.. 그동안 이렇게 무식한채로 어떻게 내가 살아 왔는지 모르겠다.. 다시한번 부끄러움을 느끼며 좀더 사회에 귀를 열어두고 살아야 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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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군 이야기 2 - 돌아온 악몽 김태권의 십자군 이야기 5
김태권 지음 / 길찾기 / 200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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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너무나 즐겁게 읽은 책이다.. 만화로 되어있어 무거운 예기를 부담없이 술술 읽은 책! 내가 얼마나 무식한지를 알려 주었고 그로 인해 지적 호기심이 자극된 책이다..

책을 읽고 난 소감이란.. 그냥 공부하고 싶어졌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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