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습관을 지속해 가기란 매우 힘든 과정이다. 이는 뇌가 안주하려는 관성 때문인데 이는 훈련을 통해 얼마든지 바람직한 관성으로 바꿀 수 있음도 알려졌다. 적어도 100일 이상의 지속성 유지 후에는 새로운 관성을 가지게 된다는 것이다. 독서든, 운동이든, 글쓰기든, 일상의 기록이든 꾸준히 지속하려면 뇌를 새로운 습관에 길들여야만 가능하다. 성공의 경험은 습관의 새로운 형성에 굉장히 큰 보상이다. 시작 목표를 너무 높게 잡지않고 작은 성공을 반복하다보면 당초 불가능하게 생각되어 도전마져 포기했던 수준의 달성도 가능해지게 된다.
나 자신의 정확한 현재 수준의 측정과 도달하려는 수준의 목표와 매일매일의 기록이 측정되고 관리 되어진다면 자신의 부족한 부분에 대해 인식하게 될 것이고 부족함을 인식하는 것은 절실함이 생기게 되고 반드시 이루겠다는 끈기를 발휘하게 하는 가장 큰 동인이다.
즉 지속성을 유지하려면 성공이라는 목표보다는 성장이라는 목표를 세우라는 것이다. 바꾸어 말하면 다른사람과의 비교가 아니라 자신의 과거와 지금의 수준을 비교하라는 것이다.저자는 기록의 중요성에 대해 많은 위인들을 사례로 들어 설명하였다. 그리고 기록을 위한 준비자세로 항상 필기구를 소지하라는 것, 무엇이든 적겠다는 마음을 가지라는 것, 일정한 시간을 정해서 쓰고 번호를 매기라고 충고한다.
일상의 생활 환경에 대해 단순화 하고 정리정돈하는 것도 새로운 습관의 지속을 위해 필요한 조치이다.
이 책을 새로운 도전을 두려워하거나, 어떤일이든 끝까지 가보지 못하고 중간에 포기하거나, 성공의 경험을 가져본 적이 없거나, 일상의 정리정돈이잘 안되거나, 선택과 집중이 약하거나 등의 이유로 자신이 행복하지 않다고 느끼는 분 모두에게 권하고 싶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