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능을 끌어올리기 위해 뇌신경연결을 확장하여야 하는데 이러한 확장법을 요약 한다면 "목표로 하는 것을 작은 덩어리로 쪼개고, 피드백을 받아서 무한히 반복한다. 이를 위해 자신의 내적 동기를 살피고, 연습시스템을 구축한다."
이렇게 작은 성공들이 쌓이면 마침내 큰 목표 달성이 가능해진다.
저자의제안 방법 중 '목표'를 '설렘'과 동시에 발화시키라는 내용이 창의적이고 새로운 이론으로 구체화 가능한 것으로 생각되었다. '헵의법칙'확장이나 혹은 구체화 방법으로 생각 될 수 있지만 '목표'와 '설렘'이 동시에 발화한다는 것은 자기자신이 간절히 원하고, 잘 할 수 있으며 다른 사람에게 선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을 정도로 가치가 있다고 판단한 목표이기에 다각적으로 시너지가 발휘 될 것음 명약관화 한 일이기 때문이다.
목표는 설레야 한다. 동기는 연료다. 재미를 느끼도록 스스로를 독려 해야 한다.
마라톤을 하기로 했다면 2km, 5km, 10km, 하프, 풀코스 단계로 또는 시간단축도전 등의 중간 목표를 두고 실력향상을 느끼는게 중요하다. 노력이 헛되지 않다는 , 노력으로 향상되고 있다는 피드백(보상)을 받을 수 잇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