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즈 와이즈먼 : 멀티플라이어가 되어라
저서 『멀티플라이어』에서 리더로서 반드시 새겨서 지양해야 할 마이너스 경향 9가지를 들었다.
리더라면 자기 자신에 대해 이러한 경향을 면밀하게 점검해보고 그 경향에서 벗어나라고 하였다. 실제로 저자도 9가지 경향 중 첫번째인 '아이디어의 샘'경향에 빠져 있음을 점감하고 CMO직을 내려 놓았다.
9가지 경향은 "아이디어의샘, 상시접속, 구조자, 속도조절자, 긴급구호자, 낙관주의자, 보호자, 전략가, 완벼주의자다."
제이 파파산 : 가장 중요한 단 하나는 무엇인가?
『원씽』에서 크게 성공한 일에서는 오직 하나에 집중한 반면 성공의 정도가 다양한 일에서는집중력이 분산되었다고 분석하고 내가 장래에 가장 하고싶은 단하나의 일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으로부터 단계별로 기간별로 세분하여 단 하나의 일을 도출하여 행할 것을 제안 하였다,
세스 고딘 : 무모하지 말고 과감하라
무모와 과감의 차이는 미세하여서혼동하기가 쉽다. 하지만 엄연히 다른 가치이다.
무모는 이득을 보는 대상이이기적인 것이고 과감의 이득을 보는 것은 이타적인 대상이다. 그리고 더 중요한 것은 자기자신에 대한 객관적 이해를 바탕으로 제대로 알고 자신있게 도전하는 것은 과감한 것이고자기자신과 일의 난이도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상태에서 일종의 두려움을 내포한채로 실행에 옮기는 것은 무모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