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오 2005-05-26
인사드려요.. 다른 분 서재에서도 많이 마주쳤고, 사실 저 혼자는 님 공방에도 왔다갔다 했었는데 제가 인사드린 적은 없죠? ^^ 오늘 플라시보님을 통해, 이벤트 선물로 노블레스 라임 목걸이 받았답니다.. 플라시보님이 엘레강스하고, 노블레스 하다고 표현하셨던데, 딱 그대로더군요.. 너무나 마음에 들었습니다.
제가 액서사리를 평소에 잘 안하는 편이라 공방에서 보면서 너무 예쁘다고 생각하면서도 감히 엄두를 못내고 눈으로만 즐기고 있었는데 이번에 기회가 닿아서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습니다. 님의 손길이 닿은 것이라 생각하니, 님이 더 특별하게 가깝게 생각이 됩니다..
예쁜 목걸이, 덕분에 잘 받았습니다. 앞으로 더 자주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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