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NY 2005-03-29  

잘 받았습니다
빠른 배송, 재차 감사드립니다. 아직 안 안 뜯어봐서, 자세한 감상은 나중에 올릴께요. 명나라 도자기 펜던트가 눈에 확 들어오네요. 이 목걸이들을 하기 위해, V자로 크게 파진 카디건(왜 랩처럼 앞자락을 둘러서 하는 것도 있잖아여)을 사고 싶어졌어요. 어디서 예쁜 거 안 파나. 아직 날씨가 추워서 빌빌 거리고 있습니다. 빨리 날이 따뜻해지기를.
 
 
nugool 2005-03-29 11: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잘 받으셨군요. ^^ 모두 다 맘에 꼭 드셔야할텐데....... 맞아요. 그 가디건 옷가게에 걸려있는 거 봤을 때는 별로다 싶었는데 자꾸 보니 저도 사고싶드라구요. 그나저나 낼모레가 4월인데 날씨가 왜 이리 변덕인지.. 오늘도 꽤 춥네요... 친구 생일선물사러 나가야 하는데 게으름 피우고 있어요.. ^^:;;